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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다림이 패밀리에서
돈 담은 캐리어
차에 실고
차안에 앉아
다림이와 강주 서로
도둑질이 더 나빠,
탈세가 더 나빠,
라고 하며
가족들 걱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타하며 대화를 할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강주가 돈 가방을
일단 엄마땅에 묻어두고
나중에 엄마를 설득한다고 했으므로
앞으로 강주의 현명한 행동
기대를 해야할것 같아요.
별탈없이
다림이 가족들 돈 관련 문제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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