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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 엄마가
세탁소로
찾아와
다림이 엄마에게
얼마나 요망을 떨었는지
강주가 그 기집애만 챙긴다고
딸 간수 어떻게 했냐고 말하며
따지자
그 모습 쳐다보고 있던
봄이 할머니가
나서서
'자기야 이말은 해야할것 같은데
강주가 먼저 좋아했어
나한테 일찍부터 먼저 상의했어
오래 됐어
다림이 볼려고 우리집 와서 밥도 많이 먹었어'
라고 말을 할때
시원시원해서 넘 좋았어요.
오영실님도 연기를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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