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주엄마 세탁소 세탁물에 커피 뿌려댈때 넘 황당했습니다.

강주엄마 세탁소 세탁물에 커피 뿌려댈때 넘 황당했습니다.

 

 

 

강주엄마 

다림이가 꼬리쳐서 

강주가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다림이 엄마에게 

난리 난리치다가

테이브위에 있던 

종이커피잔 커피를 

세탁소에 걸려있는 세탁물들에 

다 뿌려댈때 

넘 황당했습니다. 

 

그장면 시청하면서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강주엄마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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