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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방에서 강주가 다림이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네요 놀란가슴 진정하기도 전에 태웅이가 올라와서 다림이가 강주를 끌어안아 버리네요
다림이가 순발력이 좋네여
태웅이 다림이 안좋아니까 문을 닫아주고 가네요 강주가 한말 눈치없어? 닫으라 잖아~
쇼츠로 다시 봐도 재밌네요
이 장면 너무 재밌었어요 다리미가 혼자 처리하려해서 답답하네요
자기때문이란 생각에 혼자 해결해 보려는 다림이가 안타깝네요
이장면 재밌었어요 할아버지방에서 둘이 저러고 있는걸 봐서 얼마나 황당했을지 ㅎㅎ 둘이 대처를 잘하더라구요
다림이 횡단보도 생각나넹 ㅎㅎㅎㅎ 완전 긴장감 도는 시간이었는뎅
할아버지 방에서 사실을 다알게된 다림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래도 둘이 안겨서 태웅이한테 나가 눈치없어할때웃기더라구요
다림이가 태웅이한테 소리치면서 나가 하는데 웃기면서도 다림이 안쓰럽네요
돈을 보다가 다림이가 태웅이 들어 오니 얼른 강주와 포옹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