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M242218
ㅠㅠ이장면 진짜 슬펐어요 태웅이엄마가 남긴 편지가 너무 눈물버튼이였다는..
태웅이 생모 부고문자 보고 수목장에서 만나는태웅이랑 지승돈회장
태웅이가 가기 싫다니까 같이 가줄까?하는
다림이 엄마 .
진짜 좋은 엄마네요.
태웅이엄마 편지읽으면서 우는 지승돈회장
태웅이랑 잘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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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밝은펭귄W121002노애리 죽기전에 태웅이 아빠 찾아주고 다행이에요 둘이 빨리 친해 지기 바래요
- 김종미
핏줄은 땡기나 봅니다 서로를 신경쓰고 있는걸 보니 태웅이 엄마 외롭게 살다가 세상떠나고 남편 자식 만났넹
- 변치않는멜론U122159
지승돈회장이랑 태웅이랑 둘다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웠어요 특히 태웅이 강한척하는모습 슬퍼요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이장면 진짜 슬프네요 너무 불쌍했어요
- 고귀한뱀G130599
정말 슬픈 장면이었어요. 태웅이 승돈 회사로 들어가고, 태웅이가 돈 많이 벌고 싶다고 야망을 드러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두분 만남이 슬퍼네요 앞으로는 부자지간 다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