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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돈 회장님은 강주에게 전화하시며 뭐하고 다녀 커피한잔 할래 집으로와 하시니 강주는 예 바로가겠습니다 아버지 하시고 태웅 옷 꺼내입고 집에 도착하시자 아빠는 너 좀 달라보인다 살집구하고 있나? 하시자 강주는 엄마가 구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전하시자 아빠는 강주야 네자리 태웅 끼워줄까 생각이다 너는 영화일 하는게 좋지않을까 태웅 내아들로 태어난게 태웅 잘못아니잖아 하시니 강주는 왜 저와 헤어지는거예요 비급하다 하시자 아빠는 네 짐은 챙겨가야 태웅이 그냥 쓰지 하시고 나가시자 강주는 핏줄이 아니여도 밑바닥에서 성공해낼꺼예요 하시자 아빠는 그래 성공하기 바란다 하시니 강주는 저 무시하는거예요 하시고 차에 타 어디로가지 할때 비서팀 전화와 짐 정리하다 남은게있어 버릴까 하실때 다림은 듣고 그자리 누가오냐 하시니 비서는 그냥 비워둬 하셨습니다.
태웅은 정장입고 회사 찿아와 회장님께 할아버지 아파서 늦었다 죄송합니다 알씀드리니 회장님은 우리회사 들어올래? 하시니 태웅은 고졸이라 안된다 하시자 회장님은 회사에서 포트폴리오로 돈벌어봐 안되면 짤린다 하시고 차림불러 태웅자리 안내해주시라 하시자 차림은 안내하며 태웅보고 여기 처음오는곳 아니잖아 강주 상무와 천지차이야 하시며 태웅 어깨에 손올리자 태웅은 나는 너 상사야하시고 차림 손을 내렸습니다.
강주는 짐 챙기실때 태웅은 그거 내옷아니야? 갖고싶으면 가져 하시고 네 자리 나 가져도되나 하시니 강주는 다 내것아니다 아버지 쉬운사람 아니야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다림은 차림에게 전화드려 만나자 차림은 태웅 그렇게 되는거지 하시니 다림은 강주 상무 이제 거지되는거야 하시자 차림은 내가 오빠 성공시킬꺼야 판박이 야망 가득찼다 오빠 잊어버려 하시고 간다하고 가셨습니다.
다림은 강주 짐챙겨서 회사 나가시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고 강주는 다림에게 전화해 너 퇴근했어 하시니 다림은 집에 돌아와 강주보고 태웅 오빠 짐다옮겼어 하시자 강주는 다림보고 여기서 돈벌자 하시자 다림은 엄마한테도 할아버지에게도 8억 돈 벌어줄꺼야 안그래도 머리 터졌는데 좋아 하시자 강주는 나도 하시고 다림은 강주보며 귀를 만지며 서로 마주보고 웃으면서 구체적인 돈 벌이 사업을 구상했습니다.
강주와 태웅은 뒤바뀐 운명으로 태웅은 지승돈 회장님 회사에 상무로 강주는 무직으로 서로의 갈길이 정해졌지만 강주는 아빠에게 밑바닥에서 성공해낼꺼예요 하셨으며 다림은 투잡으로 8억 벌어 갚기위해 강주와 함께 태웅방에서 돈벌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며 뜻을 함께 하시며 서로 마주보고 웃었습니다.
강주는 다림과 함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굳건하게 사업이 승승장구 하셔서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강주♡ 태웅과 엇갈린 운명이지만 다림과 함께 새로운 사업으로 대박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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