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다림-엄마♡ 지승돈과 옛 추억 설레였던 데이트 불발되고 무림에게 단추받고 가디건 불태우는 모습 짠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지승돈 회장에게 전화드려 태웅 우리집에 자고있어 좀 가까워졌니 하시니 지승돈은 봉희야 우리 둘이 점심먹을래 있다가 데리러 갈께 하시자 다림 엄마는 어머님, 아버님 점심때 세탁소 잠시봐주세요 하시니 할아버지는 어디가 친구 만나러가 하시고 할머니는 천천히 친구 만나고 오시라고 하시자 엄마는 돈 침대밑이 제일 안전하다고 걱정마세요 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길가에서 지승돈 회장님을 만나서 함께 차를 타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어디가서 먹을래 하시니 다림 엄마는 30년 넘게 다른 남자와 밥먹은적없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호털갈래 하시니 다림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응 했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호텔에서 식사 주문시 다림 엄마보시고 뭐 먹을래? 하시니 다림 엄마는 아무거나 네가 주문해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다림 엄마 예전 데이트 시절 좋아하든 식사를 다 기억하고 주문해주시자 다림 엄마는 너 내가 좋아하는거 다 기억하나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다른 것들도 기억한다 하시고 봉희야 내가 오늘 왜 보자고 했냐면 너 말이야 하시니 다림 엄마는 응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네가 태웅에 대해 잘알잖아 태웅에 대해 하나 하나 말해줘 하시니 다림 엄마는 당연하지 하시고 세탁소에 돌아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림은 세탁소에 찿아와 어머니 단추하나 떨어졌네요 하시고 으악산에서 주운 단추를 엄마에게 보여주시며 어디서 떨어졌어요? 하시고 엄마에게 드리고 집에 들어와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서 할머니 언제 수술하냐? 돈이 많이 들텐데 하시니 할머니는 네가 형사라서 돈을 훔친것 모르고 쓰면 죄가 없지 하시고 할머니 용돈 좀 줄까 하시고 방에 들어가셔서 5만원권 돈을 가져오셔서 무림에게 돈을주자 무림은 밖에 나와 돈을보고 예전 할머니 말씀 회상한 후 경찰서에 들어와 할머니, 할아버지 으악산 실종사건, 엄마 단추 생각한 후 괴로워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으악산에서 주웠다고 엄마에게 단추보여주시자 엄마는 으악산 하시니 무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실종된날 으악산 찿아 갔잖아 하시고 엄마 다른 단추 달아입으세요 제발 아무짓도 하지마세요 속으로 말하시고 엄마는 분안해하시며 세탁소에 불끄고 가디건 벗어서 바케스에 넣고 기름 뿌린 후 불을질러 가디건을 태우는 모습은 무림은 보고 계셨습니다.
다림 엄마 고봉희는 대학시절 지승돈 회장님과의 만남이 설레고 기대됐지만 태웅에 대해 여쭤보시는 지승돈 회장님의 말씀에 당연하지 하셨지만 실망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무림에게 받은 단추로 불안해하며 바케스에 가디건을 넣고 기름 뿌린 후 불지른는 모습을 무림이 보고 계시는 모습은 안타까웠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다림-엄마♡ 지승돈과 옛 추억 설레였던 데이트 불발되고 무림에게 단추받고 가디건 불태우는 모습 짠했습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