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할아버지는 강주보고 세탁소, 다리미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그랬을텐데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는 돈찿아 태웅주며 네가 오늘산 옷값이라고 너 진짜 재수없어, 나 개무시하지마 하시니 태웅은 내집에서 나가 하시자 강주는 밖에 나갔다 들어와 나 돈, 집없어 살게해주면 안되냐 하시자 태웅은 대체 왜 살고있냐? 내방갖고 내옷갖고 하시니 강주는 자리 잡을때까지 봐줘라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차림은 태웅과 집앞에 찿아와 세탁소 옷가지고 무슨짓이야 하시니 태웅은 그자식 무슨 상관이냐 하시자 다림은 아무것도 볼줄몰라, 할줄몰라 하시고 가시자 차림은 너 어디가 하시니 다림은 술한병 가져와 마시고 강주 나오자 서강주 대표님 여기 오세요 하시니 강주는 너 술먹었나? 하시자 다림은 아까 못해준애기 해줄께요 작정하고 해보려하는데 태웅은 그만두고 개발팀 들어와라 하시니 다림은 강주오자 대표님, 대표님 하시고 손흔들고 술한잔 주시자 태웅은 방빼고 떨어져 하시니 차림은 강주 꼬임에 넘어간거야 등신아 하시니 강주는 누가 등신이야 하시고 소리치자 태웅이 거들자 너 빌라 부동산 속인거 마친가지야 무슨 소리야 하시니 다림은 술한잔 받으세요 하시고 강주에게 주시며 술값은 두분이 내세요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다림×태웅×차림은 술취해 2층으로 올라오며 다림, 차림은 들어가고 강주가 태웅방으로 올라가려니 태웅은 말리시고 강주는 나 어디서 살아 하실때 차림은 태웅을 모시고 들어가고 다림도 강주를 모시고 들어갔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는 자다가 방에서 나와서 엄마방에 들어가 엄마를 다림 인줄알고 다음에 하자매 하시고 이불을 들자 엄마를 보고 놀라서 나와 태웅, 차림, 다림 자는 모습 확인한 후 할머니, 할아버지 사이에서 주무시다가 나오지 못할때 다림이 들어와 너 거기서 뭐하냐? 좋아 보이는데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애 좀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 도와주는 좋은사람 예쁘해주세요 하시고 사진을 촬영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주무실때 보청기빼면 안들려 어쩌다 우리집에 와서 나 좋아하냐, 사랑하냐, 횡단보도씨 지난번 헷갈렸잖아 하실때 할아버지, 할머니 깨어나시며 이게 꿈이야 하시니 할머니는 죄수없는 꿈같아 내 보청기 하시고 할머니는 내안경 그 화상 딱자고 있었는데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는 새벽에 옷 회사에 들리려 하시자 다림도 함께 동승하면서 강주에게 볼에 뽀뽀하니 강주는 야~ 이런거 키스라고하면 골란해 하시고 도착해 옷 만드는 회사에 들어와 옷 박음질 등 잘 파악하라 하시고 한벌에 30,000에 사가지고 오셔서 다림에게 입혀서 모델로 촬영을 한 후 다림은 잘나왔는지 보자고 하시자 강주는 출근안해 비서가 회장님보다 늦으면 어떡해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는 방에서 옷정리하고 계실때 다림 들어와 와~ 서강주 35,000 뮈야 하시니 강주는 35,000 이니까 이정도 팔린거야 이대리 좋아죽네 좋아죽어 빨리 돈벌어 할머니, 할아버지 두다리 쭉~ 뻗고 주무시게하자 하셨습니다.

 

♡강주♡ 다림에게 하던거 하고싶어 술취해 다림인줄 알고 엄마방 들어와 이불 들쳐보고 놀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함께 주무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강주는 다림이 전화드리자 다림 만나서 하던거 하고 싶어 하신말 회상하고 양치질하고 나가자 태웅, 차림, 다림이 함께 술을 마신 후 자다가 일어나 엄마를 다림 인줄알고 하던일 하자매 하시고 잠든 엄마 이불을 들치자 다림이 아니고 엄마임을 아시고 놀라며 나와서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가운데 누워 함께 주무시며 일어나고 싶어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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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아낌없는안개꽃O212185
    다리미 패밀리 주말의 활력소인거 같아용! 주말에는 요즘 꼭 챙겨보게 되는거 같아용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겨운 방송인거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저도 보면서 가족들 모두 재미있게 진행해주시니 주말이 즐겁습니다 
  • 발랄한자두L210366
    정성스럽게 캡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리미패밀리 너무 재밌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전개되어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현명한장미O212679
    다림이랑 강주 너무 귀여워요~ㅎㅎ 보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두분 밀고 당기고 하시는 모습 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 찬란한거위M210498
    술에취해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요즘 주말마다 꼭 챙겨보고 있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술취해 엄마를 다림이로 아시고 못한거하자던 강주 넘 귀여웠습니다 
  • 기똥찬여우M242218
    강주 진짜 웃겨요 중간중간 강주덕에
    웃네요 다리미엄마한테 중얼거리는거 웃겼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요즘 강주 덕분에 웃을일이 많아요
      다림 엄마의 어정쩡한 모습도 정말 웃겼네요
  • 명랑한삵A116432
    다리미패밀리 어쩌다봐서 내용 잘 몰랐는데요
    리뷰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저도 빠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강주-다림 부분은 거의 다 작성되었습니다 
  • 즐거운사자K125300
    아니 다림이 엄마 방엔 왜 들어간겨 ㅋㅋㅋ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사이에 들어가서 누웠는데 어떻게 몰라~~ ㅋㅋㅋ 역시 드라마!!!!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다림이가 밤에 몰래 강주에게 기습 뽀뽀해주면서 강주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강주가 정식으로 키스할려고 했는데 옷 사장님 전화오는 바람에 다림이 도망가면서 다음에 하던거 하지고하는 바람에 강주는 술취해 엄마가 다림인줄알고 하던거 하자매 하시고 이불을 들추니 엄마여서 강주가 놀라서 이방 저방 보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방에서 두분 가운데 주무시게 되었네요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러니까요 다림이네 집에가서 이방저방 다니는거 재밌더라고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죠 
      강주가 술이들깬 상태에서 다림인줄알고 엄마방에 들어가 이불을 들어보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 재미있었답니다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재미있는 장면도 많아서 좋습니다. 강주와 다림이, 가족들 모두 다 코믹연기도 잘합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강주와 다림을 비롯하여 온 가족분들 모두 연기를 잘하셔서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 많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강주가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에 자는게 웃겼어요
    깨어나면 어쩔려고 .결국 방을나갔지만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강주가 일어나고 싶어도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에서 나오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시는 모습 너무 웃겼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천진난만해보이는강주님같아요
    개구쟁이같은  귀여운 면도있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런것 같아요 
      너무 마음도 착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