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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림이가 강주한테 고백하고 푹 빠졌네요~~
드라마 보면서 이 장면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자고있는 강주한테 몰래 뽀뽀하고 도망가는 다림이랑 일어나서 "죽일듯이 대들땐 언제고 하여튼 지맘대로야" 하면서 실실 웃는 강주ㅎㅎ 둘 다 너무 귀엽죠
다림이 이제 강주를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뿅뿅하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