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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이가 할아버지방 침대 밑에서 돈뭉치를 발견하고 범인을 드디어 알아버렸네요
아직 자세한 건 모르지만 .엄마가 옷과 단추를 태워버린걸 몰래 보고 있었네요
으악산 묻어놓은 100억을 친할머니.친할아버지.엄마가 훔쳐 왔다면 덮어야 할까요
전담 형사라서 어떻게든 해결읊해야할텐데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러게요... 무림이의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아요~~~ 무림이가 어떻게 할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주 토요일까지 기다려야 알겠네요
저도 어땋게할지 고민이 되는듯해요 너무 맘이 아픈긴한거같아요
마지막에 무림이가 수갑채워 가던데.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무림이 마음은 정말 헤아릴수없네요. 정말 갈팡질팡할거같아요
아물 그래도 본인 손으로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갈까요
무림이가 너무 빨리 알게된거같어요ㅠㅠ 보눈 제가 다 떨리더라는...전 숨겨줄거같어요ㅠ
그죠.빨리 알게 됐네요 저는 강주 엄마와 몰래 만나서 합의 해볼거같아요
그러니가요 정말 직업이 형사라서 더욱 고민되는것 같아요
그러게 무림이 절도 사건은 왜 파헤쳐서 일만 크게 벌였네요
해결방안이 생각 나지도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무림이라면 결론을 내지 못하고 고민만할것 같아요
그런가요.토요일에 보면 알겠네요
내가 무림이라면 결정 못 내릴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것 같아요
무림이 에게 집중돼네요 드라마지만 심각한듯해요
내가 무림이라면 어떤 결정도 못 내리고 고통에 빠질것 같아요. 무림이나 엄마 모두다 안타까워요
모두 결정을 못 내리네요.지금은 엄마 혼자서 한일인줄알고있네요
신고안하고 시간을더벌일것같네요 어차피범인인데 늦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