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 무림이까지 다 알아버렸네요~~~

강주엄마는 탈세로 욕을 먹든 말든 12월 31일자로 신고하고 이제 100억을 찾겠다 말하고

무림이는 엄마가 가디건을 태우는 걸 보고 이제 다 눈치를 채버리고말죠...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림이랑 강주 

본인이 경찰인데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를 체포해야 하는 입장에 놓인 무림이..........

 

어처구니 없게 이혼해놓고 다시 집으로 쳐들어온 강주 엄마까지...

 

스토리가 정말 숨가쁘게 흘러가네요...

 

마지막 장면에 무림이 엄마 수갑채워 체포하던데........ 진짜일까요??

 

이런 긴박한 상황인데 철딱서니 고모는 돈들고 튈 궁리하고 있고;; 참....

 

그렇게 돈 가지고 가고 있는걸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알고 있었다는게;;;

 

이제 무림이까지 다 알아버렸네요~~~이제 무림이까지 다 알아버렸네요~~~

이제 무림이까지 다 알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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