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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 엄마가 김성훈에게
내돈 찾고 있는것 어떻게 되어 가고 있냐며
왜 연락이 없냐고
전화로 말을 할때
김성훈이
강주가 찾지말라고 했다고 한후
바빠서 끊겠다고 말하다가
먹고 있는
짜장면 그릇에
폰을 빠뜨렸는데
폰이 켜진 상태인것
인지하지 못하고
아, 진짜 재수가 없을려니까
라고 김성훈이 말을 하고
러브캐피탈직원 철순과 상순, 김성훈이
차례로
아, 그냥 받지 말라니까요,
사모는 이제 생까시라니까 차암,
아유 밥 맛 떨어져
라고 하는말을
강주 엄마가 다 들어버렸어요.
그 장면 속 시원하기도 하고
넘 웃기기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조연 연기자들이
감초역할하며
자주 속 시원한 말 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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