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은 돈 62억인데 남은 돈 52억 할머니는 우리딸 10억 가져갔다는게 아냐 이놈의 지지배 다 가져갈 속셈 아니야 하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엄마는 휘청이며 집에 들어와 (예전 할머니 돈 가져올때 말 회상) 후 할머니, 할아버지 방문여시자 애미야 얼굴이 왜 그렇냐 하시니 엄마는 우리 돈 가져온게 무림에게 들킬줄몰라요 단추 단추~ 생각하며 어머님, 아버님 약 먹었나 안먹었나 여쭤보시자 할머니, 할아버지 웃으시자 엄마는 웃음이 나와요 어머님 하시자 할아버지는 약을 많이 먹어서 먹었나 안먹었나 기억안나 하시니 엄마는 나 없으면 어떡해요 하시니 할아버지는 나 네가 챙겨주는거 먹을꺼야 하시자 엄마는 저 믿으세요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구~ 하시니 엄마는 고모있잖아요 하시자 팥으로 팥죽을 쑨다고해도 이제 안믿어 하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엄마는 아닐꺼야 별일 없을꺼야 하실때 다림 엄마방에 들어와 엄마를 안아주시면서 엄마 나 눈띄게해줘서 고마워 그 사이 속섞여서 미안해, 내 수술 때문에 엄마 힘들었잖아 하시자 엄마는 그게 힘들다 힘들어도 똑같이 훔칠꺼야 다림아 하시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할머니는 뭔애기 우리 몰래 뭐라는거야 하시니 할아버지는 나도 하시자 할머니는 이런데서 시간안가 하실때 할아버지는 우시며 누나 짜고 매운거 그만드시라고 했잖아 하시니 할머니는 안죽어 안죽어 하시고 의사 선생님은 엄마에게 나이드셔서 수술 후 섬망올꺼다 일주일 입원하시고 선망은 치료하면된다 하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무림은 집에와 씽크대에서 돈을 찿아보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침대매트를 뒤지며 돈을 찿은 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서장, 수지는 구치소에 오기사 찿아가 오길순 만나서 사채업자 알려줬다고 알려주시자 무림은 제가 먼저 알아보겠다 하시고 나가시자 서장은 시간 걸린데 무림 어딨어 하시니 수지는 외근같다 들어오는 중입니다 하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엄마는 다림보고 올라가 쉬라니까 너 내일 출근해야 되잖아 올라가 하시니 다림은 그럼 올라갈께 하시고 무림은 엄마 내가 경찰인데 내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하시니 엄마는 무슨말이야 하시니 무림은 돌아가자 하시다 엄마는 어떻게 하고 우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김사장과 캐피탈 직원들은 조사받으며 돈 여기 묻었다 문자와서 찿아봤는데 의심가면 세탁소에 찿아봅시다 하시니 서장은 너희들 돈 세탁하지 하시자 캐피탈 김사장은 여기 우리 돈 세탁한다고 써버렸다 하셨고 경찰서 나온 김사장은 무림만나 너 알지 내가불면 너네 세탁소 괜찮을까 무림에게 협박하고 가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무림은 5만원권 지갑에서 꺼내보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무림은 차안에서 세탁소에서 다림질 하시는 엄마를 쳐다보시다가 내려 세탁소에 들어와 엄마 쳐다보며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하시니 엄마는 아니 못가 하시자 무림은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갑시다 어머니 하셨습니다.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다림 눈 시술비용 때문에 으악산에 안길순이 뭍어 놓은 돈을 가지고 오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침대매트 밑에 넣어 두시고 살아가시다가 무림에게 발각되어 아들인 무림이 엄마를 직접 찿아와 수갑채우고 연행해가시는 모습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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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전개 흥미롭게 되고 있어서 더 재미있어집니다. 무림이는 넘 혼란스럽고 힘들것 같습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지요 
      무림 청렴한 경찰 아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고통을 주셔서 힘들것 같아요 
  • 신속한박하G201891
    무림이마음이어떨지걱정입니다 가족이
    경찰이라서 긴장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러게요
      무림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너무 짠했답니다
      특히 경찰 가족이여서 더 힘들것 같아요 
  • 활기찬거미Q229093
    연행하는 부분 눈물이 다 났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아요 
      저도 무림 손으로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연행해가시는 모습에 눈물났습니다
  • 변치않는멜론Q241859
    연행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터졌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맞습니다 
      아들 손으로 엄마를 연행하셨으니 어쩌나요
      안타까워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다음주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아마도 강주가 서강어페럴 사업으로 대박나셔서 해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제 생각엔 무림이가 수갑을 채워서 경찰서로 연행해 가지 않았을거 같아요.경찰서는 못갔을거 같은데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렇군요 
      예고편에서는 서장님이 말씀하시는것 보니까 경찰서와 관련이 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강인한사과S116541
    
    진짜 이번 회는 웃기면서도 짠할 것 같다. 이런 드라마는 계속 봐야지!
    
    
    • 행복한강아지H103703
      작성자
      그럴것 같지요
      무림 자존심 걸린 엄마 연행 갈수록 흥미진진 하지요
      본방사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