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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는 남은 돈 62억인데 남은 돈 52억 할머니는 우리딸 10억 가져갔다는게 아냐 이놈의 지지배 다 가져갈 속셈 아니야 하셨습니다.
엄마는 휘청이며 집에 들어와 (예전 할머니 돈 가져올때 말 회상) 후 할머니, 할아버지 방문여시자 애미야 얼굴이 왜 그렇냐 하시니 엄마는 우리 돈 가져온게 무림에게 들킬줄몰라요 단추 단추~ 생각하며 어머님, 아버님 약 먹었나 안먹었나 여쭤보시자 할머니, 할아버지 웃으시자 엄마는 웃음이 나와요 어머님 하시자 할아버지는 약을 많이 먹어서 먹었나 안먹었나 기억안나 하시니 엄마는 나 없으면 어떡해요 하시니 할아버지는 나 네가 챙겨주는거 먹을꺼야 하시자 엄마는 저 믿으세요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구~ 하시니 엄마는 고모있잖아요 하시자 팥으로 팥죽을 쑨다고해도 이제 안믿어 하셨습니다.
엄마는 아닐꺼야 별일 없을꺼야 하실때 다림 엄마방에 들어와 엄마를 안아주시면서 엄마 나 눈띄게해줘서 고마워 그 사이 속섞여서 미안해, 내 수술 때문에 엄마 힘들었잖아 하시자 엄마는 그게 힘들다 힘들어도 똑같이 훔칠꺼야 다림아 하시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뭔애기 우리 몰래 뭐라는거야 하시니 할아버지는 나도 하시자 할머니는 이런데서 시간안가 하실때 할아버지는 우시며 누나 짜고 매운거 그만드시라고 했잖아 하시니 할머니는 안죽어 안죽어 하시고 의사 선생님은 엄마에게 나이드셔서 수술 후 섬망올꺼다 일주일 입원하시고 선망은 치료하면된다 하셨습니다.
무림은 집에와 씽크대에서 돈을 찿아보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침대매트를 뒤지며 돈을 찿은 후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서장, 수지는 구치소에 오기사 찿아가 오길순 만나서 사채업자 알려줬다고 알려주시자 무림은 제가 먼저 알아보겠다 하시고 나가시자 서장은 시간 걸린데 무림 어딨어 하시니 수지는 외근같다 들어오는 중입니다 하셨습니다.
엄마는 다림보고 올라가 쉬라니까 너 내일 출근해야 되잖아 올라가 하시니 다림은 그럼 올라갈께 하시고 무림은 엄마 내가 경찰인데 내생각 한번도 안해봤어 하시니 엄마는 무슨말이야 하시니 무림은 돌아가자 하시다 엄마는 어떻게 하고 우셨습니다.
김사장과 캐피탈 직원들은 조사받으며 돈 여기 묻었다 문자와서 찿아봤는데 의심가면 세탁소에 찿아봅시다 하시니 서장은 너희들 돈 세탁하지 하시자 캐피탈 김사장은 여기 우리 돈 세탁한다고 써버렸다 하셨고 경찰서 나온 김사장은 무림만나 너 알지 내가불면 너네 세탁소 괜찮을까 무림에게 협박하고 가셨습니다
무림은 5만원권 지갑에서 꺼내보셨습니다.
무림은 차안에서 세탁소에서 다림질 하시는 엄마를 쳐다보시다가 내려 세탁소에 들어와 엄마 쳐다보며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하시니 엄마는 아니 못가 하시자 무림은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갑시다 어머니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다림 눈 시술비용 때문에 으악산에 안길순이 뭍어 놓은 돈을 가지고 오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침대매트 밑에 넣어 두시고 살아가시다가 무림에게 발각되어 아들인 무림이 엄마를 직접 찿아와 수갑채우고 연행해가시는 모습은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무림◇손으로 엄마 수갑채워 연행하는 모습 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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