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승돈회장(신현준님) 강주엄마랑 싸울때 연기 넘 잘했어요.

 

 

 

 

태웅이를 

집에 데리고 들어온것 알고

화가난 강주 엄마가

소파에 앉으라고 하자

지승돈회장이

'앉기 싫어, 앉기 싫어'

라고 말하며 앉을때

웃겼어요.

 

강주엄마가 

통장과 도장 내밀며

집 다시 물리라고 하자

'왜?'

라고 지승돈회장이 물을때

강주엄마가

'몰라 물어?

라고 되묻자

열받은 지승돈 회장

'몰라 묻는다, 몰라 묻는다, 몰라 묻는다, 왜?'

라고 악을 쓰며 흥분한 표정으로 소리지를때

연기 정말 잘한다는 생각 들었어요.

 

아이처럼 

강주 엄마말에 대응을 하고

악을 쓰는 

지승돈회장(신현준님) 연기 정말 잘해서

이번 드라마로 인해

인기 더 높아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