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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년이 얼마나 해갈까?
몰라.. 지 간덩이 부은만큼 가져가겠지"
만득,길례
딸 미연이 돈을 몰래 가져가고 있는걸 알고 있었네요
차라리 본인들에게 묻지 않고 가져가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거며 어디서 난 돈인지 알고 쓰는 사람까지
죄를 짓는것이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