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아들 입장에서 엄마가 도둑이라 속상하겠어요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결국 형사 큰아들이 다 알아 버리고 말았어요 너무 걱정되네요 마지막에 수갑을 채우는 장면 있네요 이러다가 잡혀가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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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하 ... 어떻게해요 너무 걱정되는데요
- 순수한악어E116337
결국 도둑질한걸 들키고말았다니 안타깝내요
- 무한한오리L207220
ㅠㅠ죄를 지은건 맞지만,, 그래도 하,, 이게 참 아들입장에선 엄마랑 할머니 할어버지 다 도둑이니 참 답답하죠
밝은펭귄W121002무림이가 수갑을 채워서 차에 태웠지만 경찰서는 안갔을거 같네요
- 빛나는오렌지Z212243
결국 다 알아버렸어요.ㅠ.ㅠ 그냥 다림이 돈만빼놧으면 오히려 안들키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
- 유머있는바다O116557
현실 엄마 연기 개잘함ㅋㅋ "콱! 씨!" 할 때 나도 모르게 따라함.
- 용맹한파파야D130956
무림이가 다 알아 버려서 어떡해요..최대한 늦게 알게 되기를 바랐는데...봉희 너무 불쌍해요
- 신속한박하G201891
무림이가 다알아버려렸어요 엄마와아들간에 갈등생길것같군요
- 뜨거운체리D117046
너무 걱정되는데요. 들키고말았다니 안타깝내요
- 편안한키위W117050
현실 엄마 연기 개잘함. 엄마가 도둑이라 속상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