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림이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갑시다,어머니 라고해요

무림이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갑시다,어머니 라고해요무림이 엄마에게 수갑채우고  갑시다,어머니 라고해요

무림이 집에서는  효자이고 ,밖에서는   형사 이겠지요

엄마에게 수갑 채우더니 갑시다,어머니 라고 하네요 상상은 아닐테고 어떻게 된일일까요

잔뜩 겁먹은 엄마를 보면서 수갑을 채우더니 손을 끌고 가는게 마지막 엔딩이었어요

과연 무림이가 본인 손으로 정말 경찰서로 데려 갔을까요?궁금증을 더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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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러게요
    무림 엄마에게 쇠고랑 채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어요
    짠했답니다
  • 용맹한파파야D130956
    이 장면 보고 가슴이 철렁 했어요. 무림이도 봉희도 너무 불쌍해요.
  • 강인한사과S128241
    무림이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을거에요
    돈을 사요할수 밖에 없었던 엄마도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