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이는 홀로있는 엄마를 뒤에서 안아줍니다. 애초부터 자신의 눈 수술비를 위해서 그 돈을 파왔으니.. 엄마의 속이 속이 아님을 다림은 알고있는거지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 다림이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