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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의 돈을 발견한 우림인데요
이러저러 캐묻지 않고
딱 저 한마디를 던지자
봉희도 말문이 막힙니다.
경찰인 우림이 가족들을 잡아야하는걸까
정말 그러려고 경찰이 된걸까
고뇌가 깊을 우림이일꺼에요
무림이 말, 안타까웠습니다. 다림이 엄마 너무 안쓰러웠구요
진짜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직업이 그러니 ㅜ
그러니말이에요 무림이 생각했음 8억만 가져와야죠
침대 밑의 돈을 알아버린 무림이 안타까워요 엄마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생긴일이라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