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Y218130
근데 굳이 수갑을 채울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도망갈것도 아니고 같이 가서 자수하자고 말하지 저 장면 보면서 꿈꾸는 장면인가 했네요
서강어패럴에서 신나게 회식하는 그 순간
그 바로 밑에 층에서는
아들이 엄마에게 수갑을 채우는 비극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다리미패밀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심히 궁금한데요
가족극이니 해피엔딩일텐데
돈 훔쳐서 쓴 값은 어떻게 갚게될것일까요?
죄가 덮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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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섬세한낙타I218136
이 장면 너무 놀랐어요 ㅜㅜ
- 고귀한뱀G130599
드라마다보니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려고 아들이 엄마에게 수갑 채우네요. 좀 마음이 아팠어요.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이 장면 너무 충격적이였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투명한파인애플O220349아들마음이.너무 힘들꺼 같아요 어떻게 엄마를.체포하겠어요
- 무한한오리A129120
무림이 엄마에게 수갑채울때 정말 충격이었어요 옥탑방에서는 돈갚으려고 회식중이고 대조되는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