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봉이야 나 아무말도 안했다 라고 다림이 엄마한테 말하는할머니

봉이야 나 아무말도 안했다고  말하는 할머니

무림이 장모가 으악산 이야기하자

봉이가 말하지말랬다고 말하는할머니

다림이 엄마가 들어오자 봉이야 

나 아무말도 않했다고하네요.

뭔가 의심하는 무림이장모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봉이야 나 아무말도 안했다 라고 다림이 엄마한테 말하는할머니봉이야 나 아무말도 안했다 라고 다림이 엄마한테 말하는할머니봉이야 나 아무말도 안했다 라고 다림이 엄마한테 말하는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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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변치않는멜론U122159
    불안하네요.
    할머니가 선망증세라지만 모두 밝혀질것 같네요.
    쫄깃쫄깃 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무림장모님이 눈치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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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할머니 큰일이네여
    며느리에게 봉희에게 아무 말안했고 할때  서장님 눈치 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서장님의 촉이 발동하자 할머니는 봉희야 나 아무말 안했다 하시말씀 짠했습니다
  • 건강걸음
    서장님 눈치를 채서 자꾸 할머니 병원에
    찾아오네요 뭔가 단서를 캘려구요
  • 귀여운튤립Q177171
    할머님이 키를 쥐고 계신 듯~~ㅎㅎ
    조마 조마 합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할머니 진짜 입좀.... 결국엔 서장 눈치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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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서장님이 의심이 점점 심해지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