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다림 엄마는 차림에게 전화해 너 좋아하는 고들배기 김치 담갔어 하시니 차림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데 내가 가지러갈께 하시자 엄마는 너만 좋아해서 자주 못담겄어 하시니 차림은 엄마 내 엄마 같은데 하시자 엄마는 너도 내 딸이야 아픈 손가락 하시고 무림말 회상한 후 무림도 할머니 위암수술 후 자수할께 엄마만 가게해줘 말씀 회상 했습니다.
할머니는 수술 후 회복하셔서 죽을드시고 계실때 무림,차림, 다림 할머니 병문안 오시고 엄마도 병원에 도착하셔서 어머님 다 드셨어요 하시니 할머니는 조금만 기다려 만득아 우리 미연에게 10억 줬으니까 똑같이 10억씩 줄까? 하시자 차림은 뭔소리야 할머니 돈도 없으면서 인심크게 쓰시네 하실때 간호사가 들어와 상태를 살펴보시고 정상입니다 하시자 할머니는 나 밥줘 주면 안돼 하실때 간호사가 나가시자 저 나쁜년 죽일려고 작정했어 죽이라~ 하셨습니다.
다림은 할머니 왜그래요 하시니 할머니는 다림 10억, 차림 10억, 무림 1억 5천 줬으니 8억 5천, 봉희 20억 하시니 할아버지는 나는안줘 하시고 네 엄마 선망오셨어 하시자 다림은 선망때문에 10억 준다는거야 하시니 차림은 할머니 왜 엄마한테 20억이야 하시고 우리 회시가자 하시자 다림은 선망오면 안되는데 이러다 우리 다 까먹는거 아냐 하시자 할머니는 가지마 진짜 우리집 돈 있다니까 하시니 다림은 할머니 다음에 또 올께요 하시자 할머니는 봉희야 너 침대밑에 뒀나 왜 돈이없어 하실때 할아버지는 으악새 슬피우니 노래 부르시고 엄마는 나가자 나가~ 하시니 할머니는 왜 돈이없어 짐싼다고 못봤어 하시자 엄마는 할머니 걱정마 선망증 증세가 더 심해졌어 하셨습니다.
엄마는 냉장고에 김치 가지고가 차림아 하시니 다림은 빨리 낳아야 할텐데 하시자 차림은 무림에게 오빠 진째 부조금 1억 5천 들어왔어 하시니 무림은 어~ 하시고 차림은 우리집 친인척 정말 만은가보지 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에게 봉제공장에 계약금 1억 주기로했어 내가 가서 가져올까? 하셨고 차림은 냉장고에서 김치통 꺼내서 한입 맛보며 할머니 말씀 회상한 후 할머니 방에 들어와 침대밑 들쳐보니 돈이없자 할머니가 봉희야 네 침대밑에 뒀니? 왜 없어 하신 말씀 회상한 후 엄마방에 들어와 침대매트 들어보자 많은 돈을 발견하시자 차림은 돈을 세워보며 52억 니네들 다 알고있어 하시니 다림은 52억 할머니, 할아버지 돈 안썼을텐데 10억 어디갔어 하시니 차림은 나 엄마한테 물어봐야겠어 하시자 다림은 언니 올라가자 하시고 우리돈 아니야 하시자 차림은 왜 우리돈 아니야 강주보고 저새끼 우리집 식구도 아닌데 저렇게 있는거야 하셨습니다.
강주와 다림은 차림을 보쌈해서 옥탑방으로 올라오시고 엄마는 전화드리자 받지않자 집에 들어와 할머니, 할아버지 방과 엄마방을 살펴보시고 강주는 차림에게 식구들에 대해 설명을 하시자 차림은 할머니 돈 사실이었네 하시니 다림은 언니도 이순간부터 공범이네 하시자 차림은 지금 이시간 신고하면 되겠다 돈 세탁한 우리 가족 다 잡아가세요 38억 우리 식구 다 갚아야 하는데 30억 당장줄께 아니면 꺼져 나한테 한푼도 안줬어 어쩐지 나한테 관심주더라 하시자 다림은 차림에게 디자인 주라 하시고 백지연(강주 엄마)가 1월 1일 신고하면 안돼 하시고 우리에게 디자인 주면 할수있다 화이팅~ 하시자 강주는 저번 우리 1등 했잖아 화이팅~ 하시자 다림도 화이팅~ 하셨습니다.
차림은 다림에게 옷을 덮어주고 나오셔서 강주보고 나도 존대~ 니네 엄마 신고할꺼야 하시니 강주는 그건 세탁소 신고하는것 같애 능력있을때 효도하자 차림아 하시자 차림은 엄마 만나자 엄마는 너 어떻게 된거야 김치 내놓으면 어떻게 맛봤던데 하시니 차림은 나 이해하는척 하지마 겁나게 낫설어 하셨습니다.
차림은 생각한 후 태웅 사무실 찿아와 오빠 나 돈 좀 빌려줘 꺼줄꺼야 좀 많은데 하시니 태웅은 너 내가 돈으로만 보이는구나 하시자 차림은 오빠 나 자존심 끝까지 짚밟는구나 구걸안해 하시고 이렇게 구걸안해 OK~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차림은 회사에 사직서 제출하시자 비서는 지승돈 회장님께 차태웅 상무님까지 결재했다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어느 회사로 하시니 비서는 서강어페럴 회사로 간답니다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이 자식 내회사 인재 끌어가는거야 하셨습니다.
차림이 집에 들어오자 다림, 강주는 사표냈어 하시니 차림은 이것들이 사표절대 안낸다니까 비켜 하시고 컵라면 먹으려하자 매운맛에 물~ 하시자 강주는 물을 갖다 주었습니다.
차림은 10억 없다 만약 할머니 말씀이 맞으면 고모 10억 받고 시침이 뚝떼고 있는거야 하시니 다림은 할머니 진짜 고모에게 10억 줬을까? 하시자 차림은 뭐야~ 하셨습니다.
고모는 엄마방에 들어와 돈을 가방에 담을때 차림, 다림은 몰래 지켜보시다가 차림은 고모 이돈 누구돈인지 알아~ 하시니 다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백지연 사모님 돈 훔쳐온거 고모가 훔쳐 어디에 숨겼어 우리 식구다 공범이야 하시고 차림, 다림, 고모는 돈 찿으러 갔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강주에게 전화드려 만남을 요구하시고 강주와 만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이대리 네가 사표내게 했나? 하시니 강주는 사표 냈습니까?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내 두통수를쳐 이대리 우리 회사가 키운거야 하시니 강주는 회장님 이대리 얼마 봤다고 이대리 키웠다 그럽니까? 하시자 회장님은 이바닥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께 하시니 강주는 아버지는 이런식으로 사업하는 거예요 친아들에게도 나한테도 이렇게 하시고요 돈 좀 벌어보고자는데 당장 사표수리 하시더라고요 하셨습니다.
다림, 차림, 무림까지 훔쳐온 돈의 출처를 다 아시고 백지연 사모님께서 1월 1일 분실한돈 신고한다고 하시니 강주, 다림은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 촬나에 차림도 이런 사실을 알게되면서 차림은 태웅에게 돈 좀 빌려달라 했을때 태웅은 차림에게 내가 돈으로만 보이는구나 하시자 자신의 자존심 다 짚밟는구나 하시고 회사에 들어와 사표수리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이차림이 사표낸 사실을 아시고 강주에게 호출하셔서 이차림은 회사에서 키웠다고 하시면서 이바닥에서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께 하시고 강주에게 선전포고 하셨는데 앞으로 강주, 다림, 차림은 지승돈 회장님과의 대결에서 성공할수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