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강주 엄마는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것 같아요. 다림이 엄마 속 많이 상했지요
강주 엄마가 다림이 엄마를 길가다가 마주쳤는데요 딸 간수 잘하라고 얘길 했어요
같이 자식 키우는 엄마가 정말 너무 못된거 있죠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걸 알아야하는데 강주엄마는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할 말 못할 말 생각안하고 막말하는 나쁜 사람ㅠㅠ
다림이 엄마가 정말 속상했을것 같습니다
이 장면 보고 제가 화나서 버럭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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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막돼먹은 강주엄마예요 자기 자식만 귀한 줄 아는 생각 좀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 귀여운튤립Q177171
세상엔 진짜 저렇게 막말하는 사람 있는 듯.. 그래서 보면서 더 천불이 나네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강주엄마는 무대뽀예요 말도 함부로 하고 자기 표현하고 싶은 건 다 하네요 에구
- 기똥찬여우M242218
어우 드라마지먼 강주엄마 진짜 열받고 얄미워요 그만큼 연기자님이 연기를 잘하신거겠쥬
밝은펭귄W121002드라마에서 한번쯤 나오는씬이죠 맞아요 항상 딸가진 엄마가 죄인이죠
- 행복한강아지H103703
강주 엄마는 앞ㆍ뒤 전ㆍ후 사정을 들어보고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은데 막무가내 악담 너무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강주엄마 속시원하게 다 말하네요. 맘에 안들수 있죠
- 열정적인라임W116452
그러니까요 강주엄마 너무 막말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