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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을 직접 채워서 경찰서 앞까지 왔지만
차마 엄마를 체포할수는 없는 우림이인데요
아이처럼 우는데 넘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ㅠㅠ
때마침 경찰서장님이 오셔서 봉희한테 커피마시자고 하는데
봉희는 수갑을 차고 있는데 내리면 딱 걸리는건데
다행히 무림이가 막아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