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경찰서 앞에 온 봉희와 무림

경찰서 앞에 온 봉희와 무림

경찰서 앞에 온 봉희와 무림

수갑을 직접 채워서 경찰서 앞까지 왔지만

차마 엄마를 체포할수는 없는 우림이인데요 

아이처럼 우는데 넘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ㅠㅠ

때마침 경찰서장님이 오셔서 봉희한테 커피마시자고 하는데 

봉희는 수갑을 차고 있는데 내리면 딱 걸리는건데 

다행히 무림이가 막아주죠.

0
0
댓글 2
  • 행복한강아지H103703
    무림 엄마를 경찰서에 모시기도 힘든 마음
    그냥 두기도 힘든마음 짠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에휴... 스스로 발등을찍은거죠.. 도둑질을 하질 말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