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주의 서슬퍼런 분노

강주의 서슬퍼런 분노

강주의 서슬퍼런 분노

강주의 서슬퍼런 분노

백지연은 강주의 옥탑방 에 들렀다가

다리미기 아들의 살림을 해주고있는걸보며

뒤에서 몰래 만나고있는거였냐며 노발대발합니다.

그 사실을 알고 혹여 엄마가 다리미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을까봐

급정색하는 강주인데요 이때 강주가 언성 높이지 않고 정말 정색해서 말을 하는데 

오히려 더 강주의 분노와 화남이 느껴져서 연기 너무 좋았어요

아들의 처음보는 서슬퍼럼에 말문이 막힌 백지연입니다.

그만큼 강주는 다리미한테 진심인거겠죠

0
0
댓글 3
  • 행복한강아지H103703
    강주도 엄마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사사건건 감나라 대추나라 관섭하신 강주 엄마 강주를 화나게 만드셨네요
  • 자야언니
    강주가 화날만했어요ㅜㅜ 아무리 엄마라도 다림이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자꾸 막대해서 속상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살림해주고 있는 모습보면 기가막힐듯... 남편과는 이혼중이고 아들은 내쫒겨서 옥탑방살이...다림이는 앞에서는 안만나겠다 해놓고 연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