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파국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파국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파국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파국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땡전 한 푼 없어도 알거지여도 

옆에서 숨만 쉬어도 강주가 좋다는 다림이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다림이를 좋아했을 강주건만..

그런 말을 들었으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40억을 일주일 안에 만들어내지 못하면 

파국인 상황에서도 사랑은 피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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