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갑자기 전화해서 고들빼기 김치 담가준다는 엄마 봉희인데요 

오잉? 가족 중에선 나밖에 안좋아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웬일이래라면서

기분좋은 차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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