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

너도 내 딸이야. 알아서 커준 안 아픈 손가락갑자기 전화해서 고들빼기 김치 담가준다는 엄마 봉희인데요 

오잉? 가족 중에선 나밖에 안좋아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웬일이래라면서

기분좋은 차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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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무한한오리L207220
    엄마한테 자식은 다 소중하고,, 귀하죠
    자식이 많아서 신경 못 쓰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다 귀한 자식이랍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차림 좋아하는 김치로 다정한 엄마의 정을 느끼네요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니까요 차림이 속상한 감정도 있었을거 같아서 짠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이 장면에서 정말 울컥했습니다
    할머니 입원하는거니까 해주는거야하는데
  • 열정적인라임B127852
    고들빼기 김치로 퉁치나요... 다림이는 눈고쳐주려고 8억써... 무림이는 결혼비용에 대주고... 차림이는 고들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