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O212185
다림이 엄마 곁에 지승돈회장이 있어서 넘 든든하네요 다림이 엄마가 힘들어 할때 지승돈 회장이 위로해주니 보기 좋았어요
다림이엄마한테 너나 좋아했냐?라고 물어보는 지승돈회장
태웅이가 니라나좋아한다고 연애하라고
말하며 박장대소하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좋아했다고 말하는 다림이엄마
30년만에 고백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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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잠재적인팬더S102319
지승돈회장 눈치도없고 왕자병있네요 그래도 이런친구있어서 다행이네여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지승돈회장 좀 많이 귀여운 것 같아요 누구나 좋아할 타입 같은데요
- 강인한사과V241141
와우 정말 든든합니다 아주 멋집니다!!
- 명랑한삵A116432
30년만에 들어보는 고백이면요 밤잠 설칠것 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오뎅 먹는 모습도 귀엽네요. 서민적인 드라마라 더욱더 좋은 것 같아요.
- 기똥찬여우M242218
지승돈회장과 다리이엄마 관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뭔가 중년들의 설렘이 느껴져요
- 밝은펭귄W121002
지회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눈치꽝이네요 예전에 눈치좀 채고 봉희와 잘해보지 그랬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지승돈에게 맘있어보여요 다림맘...ㅋㅋㅋㅋㅋㅋ위로해주니 좋네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30년이나 지나서 굳이 그런걸 말하나요 불필요한 장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