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번엔 혼자 여행 간다고지승돈회장한테 말하는 다림이엄마

아낌없는안개꽃O212185

이 장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다림이 엄마가 안쓰러웠었네요ㅜㅜ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다림이 엄마 넘 안타까워요. 마음 많이 아픈 장면이에요. 

밝은펭귄I126902

이 장면보고 많이 울었어요ㅠㅠ 다림이 엄마 경찰서에 안갔으면 하는데요ㅠㅠ

_ 밤12:10/

다림이 엄마 안타깝더라고요. 본방사수 하면서 이장면 보는데 눈물이 자꾸 나더라고요.

잠재적인팬더S102319

다림이 엄마가 감옥갈 생각하면서 
여행이랴기하은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에구 눈이 안보이는 딸을 위해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 마음 이해하기에 이 장면 너무 슬펐네요

강인한사과V241141

정말 슬픈 장면이네요ㅠ
마음이 아픕니다ㅜ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너무나 가슴 아픈 장면이 더라고요..
 좀더 위로해주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기똥찬여우M242218

아ㅜㅜ이장면 진짜 너무 슬퍼서 같이
울었네요..다리미엄마 감옥 안가셨으면ㅜㅜ

밝은펭귄W121002

고봉희 혼자 감옥갈 생각하고있네요
지회장 따라 간다 할때 진짜 따라가나 싶었어요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눈물이 글썽글썽했어요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이거 보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다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지승돈과 봉희 잘어울려요. 둘이 케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