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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이 몰래 빼돌린줄알았네요ㅜ

4일 방송된 KBS2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이미연9왕지혜)이 훔친 10억이 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림(금새록)과 이차림(양혜지)은 이미연이 10억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고 이미연과 돈을 숨긴 장소를 찾아간다. 이미연이 돈을 숨긴 장소는 지하철 역 사물함. 하지만 사물함은 비어있었고, 10억이 사라진 사실에 세 사람은 망연자실한다.
이 사실은 안 서강주(김정현)도 기운 빠져하고, 결국 서강주는 할아버지 유언장을 훔친다. 백지연(김혜은)은 1월 1일에 100억을 도둑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고, 100억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유언장이었기 때문.
이후 서강주는 이차림, 이다림과 쇼핑몰 라이브를 해 패딩을 팔았고, 첫 방송에 20억 매출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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