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고봉희◇ 교도소 여행을 준비하지만 여행지가 어디인지 모르는 지승돈 회장님 가이드해 주시겠다는 말씀 짠했습니다
다림 엄마는 할머니 병원에 찿아와 어머님 퇴원하시면 세탁소 그만해요 하시니 할머니, 할아버지는 미안하다 봉희야 하시자 다림 엄마는 죄송합니다 평생하신 세탁소 정리하자고 하셔서 하셨습니다.
무림은 할머니 퇴원 언제예요? 여쭤보시니 엄마는 아직 의사가 정확한 날짜 애기안하네 무림아 나 교도소에서 얼마나 있는거야 하시니 무림은 자수하면 정상참작 될꺼야 하시자 엄마는 차리리 내가 감옥있는게 좋겠다 네들 어쩌니 하셨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세탁소에 찿아와 다림 엄마에게 가게 안닫아 하시니 다림 엄마는 네 맘이야 배달밀려서 나가야돼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지금 이시간에 인상좀펴라 하시니 다림 엄마는 돈 많은 너한테 꽃놀이지 하시고 밖으로 나와 차 시동걸자 배터리가 나가 시동이 걸리지않자 지승돈 회장님을 보시고 너 안바빠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차에 세탁물을 실고 배달나가며 다림 엄마는 야~ 네옷을 나보고 빨라는거야 내가 네 마누라야 평생 물무치고 빨래만 빨다 죽어란 말이야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왜그래 하시며 차 세우며 세탁물 들고 배달갔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세탁물 배달 후 포장마차에서 맨날 이렇게 바쁜거야 자식들 다 잘 컸겠다 편하게 살면되지 하시니 다림 엄마는 놀아줄꺼야 너 같이 잘난체 똑똑한체하는 사람하고 안놀아 결혼해서 세탁소- 집, 집-세탁소 지겹다 사람없는 곳에서 살고싶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사람없는곳 어디 너 나 좋아했었어 태웅이 너랑 나 대학교때 좋아했다고 소문 퍼뜨린다 하시니 다림 엄마는 태웅말 내면전에다 두고 말하니 시원하니 나 너 짝사랑했다 지금은 아니야 걱정마 30년 만에 하니 하나도 설레지않고 그때 생각하니 요모양 요꼴이네 잘~ 살아라 너는 지금처럼 야~ 태웅이 잘 부탁한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가는거야 야~ 하셨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다림 엄마 말 회상한 후 세탁소에 들어와 야~ 그래도 너혼자는 좀 그렇지않나? 하시니 엄마는 너 나랑 같이갈래 같이 가지도 않을꺼면서 왜그래 너는 너인생 나는 내인생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등록금 꾸어준것 고마워 너 아니면 성공하지 못했어 여행은 처럼 다녀 너 가이드해줄께 대신 방은 따로잔다 나 이래도 기업 회장이야 가자 어디야 가~하실때 다림 엄마 우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왜울어 사는게 그렇게 힘들었나 세탁소 팔자니까 그렇게 서러워 또 내잘못이라 그러더라 하시니 다림 엄마는 고마워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나 혼자가도 돼 진짜야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그럼 이번에는 혼자가라 하시니 다림 엄마는 돌아오면 나 모른체하지마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내가 왜 모른체해 수건 전해주시니 다림 엄마는 울었습니다.
다림 엄마는 무림에게 할머니 퇴원하시면 교도소에 찿아가 자수하겠다고 약속하시고 지승돈 회장님은 세탁소에 찿아와 세탁물을 같이 배달하시고 포장마차에서 오뎅을 드시면서 여행 가이드 해 주실테니 함께 여행 가자고 제안하시니 다림 엄마는 함께 가지도 않을꺼면서 너는 너 인생 나는 내인생 하시고 돌아오면 모른체하지마 하시고 우시는 모습, 여행지가 교도소인지 모르고 가이드해 주시겠다는 지승돈 회장님 말씀 짠했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고봉희◇ 교도소 여행을 준비하지만 여행지가 어디인지 모르는 지승돈 회장님 가이드해 주시겠다는 말씀 짠했습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