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복면가왕 아닌 복면강주의 100억 유언장 훔치기

복면가왕이 아닌 복면강주

엄마가 외출한 막간의 틈을 이용

용의주도하게 담장이 아닌 자기집 현관을

자연스럽게 열고 들어와 외할아버지가 

엄마에게 남긴 100억 유언장 찾아 삼만리에

정신이 없네요

드디어 드레스룸에 있는 엄마 핸드백에서 찾아 낸 유언장

소중히 품에 품는 동시에 갑자기 해자가 등장

'추워서 모자 썼어?' 헉~~

강주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으나 모른

척해 주면 은혜 갚겠다는 말에 해자는 쿨하게

사라져주네요

유언장으로 잃어버린 돈을 찾으려 신고하려는

엄마를 신고 못하게 하려는 강주의 계략이었

는데 아뿔싸 입싼(?) 해자로 인해 엄마가

알아버려 난리도 이런 난리가 ㅠㅠ

그래도 강주..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입 꾹

의리인지 사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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