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와ㅜ자기 실적올릴라고 사둔을 저렇게까지 하나요 드라마가 참....짜증유발이 있어요
자수를 결심했던 봉희가 병원비 내려고 현금을 쓰는 바람에 사돈 경찰서장한테 잡히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증거수집하고 바로 검거했네요 그래도 사돈인데 너무 하네요
와ㅜ자기 실적올릴라고 사둔을 저렇게까지 하나요 드라마가 참....짜증유발이 있어요
이때 너무 안쓰럽듸라구요. 그래도 사돈인데 바로 연행하다니요.
역시 경찰서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네~~ ㅋ 바로 수상함 눈치 채고 잡아내네요~
사돈이 너무 무섭게 변했어요 설득해서 자수하라고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사돈인데 정말 저렇게 할수 있나요? 앞뒤사정은 들어보고 해야죠. 바로 체포라니 말이 안되네요
사돈인데 진짜 얄짤도 없는거 좀 그랬어요 자세한 내막을 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촉은 뭔가 다르네요 사돈 잡아가지만 결국 무림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사돈에게잡혀가는모습이 안타깝네요 무림이도 경찰 집안의 여잘 만나서 망한거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증거수집하고 검거하네요 사돈인데 이유는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경찰서장님 갑자기 무서워졌네요
엄마를 잡아 간대요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갑자기 잡힐지몰랐어요 냉정하게 잡아가더라구요
경찰서에서 100억 신고하는 장면 진짜 웃겼음. 시청률 오른 이유 알겠더라.
차태웅이 결국 고백하네요. 솔직히 기다렸는데 드디어 연애 시작!
윤미옥이 수갑을 언급할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강렬한 장면이었어요.
강주랑 지연 모자 관계, 여기서 더 나빠지면 파국으로 갈 수도 있겠어.
사돈이라고해서 봐주는게없군요 경찰이라그런지 차갑고 냉철하네요
봉희가 잡히네요 결국... 작은 동네에서 지폐 쓸때부터 알아봤어요
그니까요 사돈인데 너무 무작위로 잡아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