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주♡ 엄마에게 뺨맞고 다림 엄마는 풀려났지만 죄인처럼, 강주 엄마는 집에서 징역살이, 서장님은 무림에게 불신당하는 모습 안타까웠습니다

다림 엄마는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자 강주 변호사는 고봉희씨 유치장에 계시고 경찰은 어디 출동했나? 으악산~ 하시니 으악산 그기는 우리가 파온곳이구 하셨습니다.

 

 

강주와 남사장, 할머니, 할아버지는 으악산에서 구덩이 파서 돈가방을 묻고 산을 내려오시며 강주는 경찰이 안보이지 하시고 할머니를 업어주시자 남사장도 할아버지를 업고 으악산을 내려오셨습니다.

 

 

경찰은 위치추적 출동해오자 강주 엄마는 위치 맞나 높게 묻었네 하시고 서장님은 100억 잃어버리고 100만원 잃어버렀다는 이분 보세요 하시고 경찰보고 제스추어만 하고가자 돈 가방 없다 오늘만 고생 좀 하자 하실때 금속 탐지기가 울리자 강주 엄마는 여기~ 여기~ 하시면서 샵질하시자 서장님은 샵질도 안해보신 분이 하시고 산에 금속, 동전많다 하실때 경찰이 샵질하니 뭐가있다 하시고 가방을 꺼내 들어올리자 강주 엄마는 내돈이다 하시니 서장님은 백지연씨 돈인지 확인해 보겠다 하시자 강주 엄마는 잠깐만 하시고 유언장을 찿으니 아버지 돈 찿았다 고마워 하셨습니다.

 

 

경찰은 100억 세워보고 맞다 하시니 서장님은 일련번호 확인해봐 하시자 강주 엄마는 거기서 나온 돈 내돈인데 유언장 나왔잖아요 내돈이라는 증거잖아요 하실때 경찰은 수지보고 서장님이 이무림 형사 데리고 오랍니다 하시고 일련번호 AA 68억, 32억은 AA가 아닙니다 하시니 서장님은 압수물은 승인을 받아야한다 하시자 강주 엄마는 도둑놈이 돈 흠쳐가서 얼마나 훔친건지 바꾼건지 모른다 하시고 내돈 확실하니 빨리 주세요 하셨습니다.

 

 

서장님은 다림 엄마보고 철장에서 나오라 혐의없음 나왔다 AA는 어떻게 나왔나 하시니 무림은 제 결혼식 부조금이다 하시자 엄마는 무림보고 혼자있고 싶어 하시니 무림은 예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혼자서 거리를 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자 또 산에 갔나? 여쭤보시고 강주보고 엄마 돈이라며 하시니 강주는 38억은 다림과 벌어서 묻은 돈이었다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강주 차안에서 만나 우실때 강주와 남사장은 거리에 잠사나와 강주는 남사장님께 고마워요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애들보기 부끄러워, 할아버지는 돈 갖다 묻었으니 죄가 없는거야 하셨고 강주는 남사장님께 형 죄송하지만 세분 모셔다 드릴수있나? 하시니 남서방은 어디가게 하시니 강주는 유어장보면 제가 그런거 다 알겁니다 하시고  혼자가셨습니다.

 

 

경찰은 돈 가방 증거물을 보관실로 이동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침대에 누워 애들보기 힘들다 하시고 이불 덮으시자 다림은 안주무시는것 다 알아요 하셨고 차림은 엄마에게 일어나 떡국먹어 하시니 엄마는 나 배안고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먹을께 하시자 차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드시고 계신다 하시자 엄마는 일어나 다림 식구들은 다같이 떡국을드셨고 엄마는 강주도 와서 같이 먹자하시니 다림은 전화하나 받지 않았습니다.

차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인데 덕담 한마디 해봐요 하시니 할아버지는 도둑놈이 뭔말해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다 하시자 다림은 나 때문에 돈썼는데 미안해 하시니 차림은 강주, 다림 다같이 돈 벌어서 했으니 신경쓰지마 하시자 태웅은 어머니 다음부터 먼저 말씀해주세요 하시니 다림 엄마는 세탁소해야지 하시자 다림은 세분 여행다녀 오세요 제가 도와줄께요 하시자 차림, 태웅도 도와줄께요 하셨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회장실에서 강주에게 그날 일 알게된것 같던데 하시니 강주는 그시간 산에 엄마 돈 다시 갖다 묻었다 하시자 비서는 회장님 뉴스에 100억 분실건 사모님, 사장님, 회사 다 나온다 하시니 강주는 지승돈 회장님께 다림 눈시술비 차용건 조금만 더 관심을,가졌다면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꺼다 아버지와 제가 책임있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뭐야~  모르겠다 하셨습니다.

 

 

무림은 서장실 찿아와 사과해라 엄마 1,000만원 정도 있으면 안돼냐 하시니 서장님은 어~하시고 자네 엄마 나한테 1억 받았다 하시니 무림은 예~ 그래서 처가살이 하고싶지 않았는데 하실때 수지는 서장실에 들어와 엄마 미쳤어 하시고 무림 잡으시자 무림은 이거 놓으세요 하시고 나가셨고 서장님은 수지보고 너 혼인신고 안했지 도둑놈 집구석과 혼인신고 하면 안돼, 다 너를 위해 하는 소리야 하시니 수지는 엄마~ 하시고 무림 따라 나갔습니다.

 

 

강주 엄마는 강주 돈가방 행동 수상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니야 하셨고~

강주 엄마는 변호사에게 언제 돈주냐? 유언장 있잖아 내 돈 달라는데 왜 이렇게 복잡해 주면 좋겠다 하시니 변호사는 유언장 나왔으니 돌려봤는다 기다려라 하시고 나가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강주보고 너 어제 돈 가방 나온거 맞지? 유언장 너 가지고 갔지? 유언장 너 아니야 하시니 강주는 아니다 하시자 엄마는 네 눈보고말해 하시며 강주 뺨을 때리고 내아들맞나? 나가~ 하시니 강주는 엄마 진짜 아니야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강주보고 세탁소에서 만나자 엄마 어쩌고 계셔 하시고 뉴스에 나왔는데 괞찮을까 하시니 강주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엄마도 알고계신다 하시자 다림 엄마는 도둑질한 난 어떨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우리가 훔쳤다 해야 하는데 하시니 강주는 그럴것 없다 30억 태운거 저고요 다림 눈 뜨게해 주셨잖아요 똑같은 사항이 생겨도 그랬을꺼예요 하시자 다림 엄마는 다림이가 좋아 하시니 강주는 다림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강주는 봄이 할머니에게 엄마는요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돈 찿으면 뭐해 네 엄마 요즘 한발짝도 못나가 하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인터넷 악플을 검색하실때 사모님 기부 좀 하세요 하시고 문앞에 타인이 찿아와 벨을 누르실때 강주 엄마는 사기꾼이야 하시니 기부팀은 어차피 같이살자 하셨고 강주 엄마가 차타고 나오실때 기자들이 달려오자 봄이 할머니는 비켜요 비켜~ 하시고 함께 차타고 이동 하셨고 강주 엄마가 침대에 누워 계시자 봄이 할머니는 자기야 나 간다 하시고 뉴스 보지말고 댓글 같은거 하지말고 인터넷 검색 하지마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강주집 세탁물을 배달할때 벨로 호출하나 대답이 없으시자 다림 엄마는 차에 돌아오실때 강주 엄마는 몰래 살며시 나와 자기야 하시자 주민들이 야채를들고 달려와 던지자 다림 엄마는 강주 엄마를 보호하고 대신 맞아주자 강주 엄마는 집밖에 나가지 못하고 징역 살이지뭐야 하시고 다림 엄마에게 고마워 했습니다.

 

 

강주는 다림 가족들을 구해주기 위해 몰래 집으로 들어가 유언장을 찿아 나오시고 엄마가 1월1일 100억 신고한다 하시니 시간이 없는 관계로 차림과 다림을 동원해 겨울 패딩을 만들어 올림몰을 통해서 40억을 벌었으나 32억은 AA 일련번호가 맞지 않아서 강주 엄마는 돈을 찿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주 엄마 돈 100억 때문돈 파온 다림 엄마는 죄인처럼 사시고 강주 엄마는 집어서 한발짝도 못나오시고 징역살이 하시고 돈 주인 밝히겠다는 서장님은 사위 무림에게 불신을 당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