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혜은, 100억 탈세로 ‘국민욕받이’ 등극…子 김정현 의심+따귀까지

엄마를 제대로 쳐다볼수가없죠 ㅠㅠ

김혜은, 100억 탈세로 ‘국민욕받이’ 등극…子 김정현 의심+따귀까지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정현 덕에 박지영이 풀려난 가운데, 김혜은이 위기에 처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는 이다림(금새록 분)이 서강주(김정현)에게 감동했다.

이날 고봉희(박지영)가 체포된 가운데, 윤미옥(김선경)은 지승돈(신현준)과 백지연(김혜은)의 성화에 경찰들을 이끌고 으악산으로 향했다. 윤미옥은 “여기 돈가방 없다. 그러니까 내가 고영희 조사한 거 아니냐”고 확신했지만, 금속탐지기가 울렸다. 안길례(김영옥), 이만득(박인환)과 함께 산으로 간 서강주, 남기둥(조복래)가 경찰이 오기 전에 서둘러 돈을 묻는 작업을 해치웠기 때문. 서강주와 남기둥은 각각 안길례, 이만득을 업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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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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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탈세한건잘못했으니까요
    강주 엄마 눈도 못보고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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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혜은님 국민 욕받이 되었네요!!
    강주 엄마에게 미안해서 눈도 못 맞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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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국민욕받이가 되었네요. 탈세는 잘못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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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강주엄마 안타깝네요. 국민욕받이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