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주-엄마♡ 강주의 거짓말, 지승돈, 고봉희의 말씀이 다른 의구심, 봄이 할머니 예식장에서 준 돈으로 인해 100억 출처 밝혀낼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림 엄마는 강주집에 세탁물 가지고 오셔서 분노한 사람들에게 홍시 세례를 맞자 강주 엄마가 집에 들어가자고 하시니 이거 세탁물이예요, 미안해서 그래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내가 미안해서 그래 들어가서 닦자 하시고 다림 엄마를 모시고 집으로 들어가서 다림 엄마에게 자기도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하시니 다림 엄마는 사모님 시간이 지나면 금시 지나가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애들 때문에 사이가 안좋은데 강주 나와 원수지간이다 하시니 다림 엄마는 안어울려요 헤어져요 둘이 잘 안어울릴꺼예요 하시니 강주 엄마는 자기도 나와 같은 생각이야 하시고 저번 경찰서 간날 왜 다 함께 있었어 하시니 다림 엄마는 당황하시며 제가 세탁물 잘못해서 그렇다 하시니 강주 엄마도 동의하시며 다급하게 나가시자 이상하네 하셨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퇴근시 집안까지 세탁물 가지고 들어오라 그랬나? 하시니 강주 엄마는 내가 잡아먹나 저번에 세탁소 왜갔어? 하시니 훔친 도둑놈이라고 말도 안되는 사건이야 하시자 강주 엄마는 둘이 말이 다르네 세탁소는 세탁물 때문에 당신은 훔친 돈 때문에 하실때 태웅은 제가 나가볼께요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아니야 내가 나가볼께 하셨습니다.

 

 

강주는 집앞에서 엄마에게 뺨맞은 후 네가 맞니? 말씀 회상한 후 집에 들어와 엄마 아들왔어 밥은 먹었어 열은없다 하시니 강주 엄마는 너 돈가방 똑같은 자리에 묻었어? 하시자 강주는 밥은 잘 먹고 신경쓰지마 자꾸 내앞에 나타나는거야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 세탁물 수거시 강주는 세탁물을 다 들고 도와주며 내일 피부과 다녀오세요 예약했어요 하시니 다림 엄마는 취소해 하시자 강주는 다림 누구닮아서 예뻐요 어머님 닮아서 예쁘다 하시고 다녀오세요 하셨습니다.

 

 

강주는 세탁물 분리하며 어머니 그일 잊으세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끝 하시고 이제 뭐할까요 하실때 다림 세탁소에 들어오자 다림 엄마는 다림아 애 좀 데리고가 하시니 다림은 엄마 강주 좀 좋아해줘 하시자 다림 엄마는 나같은 사람 누가 좋아해 하시니 다림은 강주보고 세탁소일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림은 세탁소에 들어와 cctv 칩을 빼시고 가족들 다 모이자 서장님 혐의없으니 종결했다 말씀드리고 엄마 돌려줘요 1,000만원 가져오세요 하시고 돌려주세요 하시니 다림 엄마는 강주에게 전해주고 자네 엄마한테 죄송하다 하시니 강주는 받았습니다 하시자 다림 엄마는 무림에게 저번 수갑채운거 찍힌걸까 하시니 무림은 문제없다 하시고 무림과 가족들은 강주와 남사장님께 고맙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지승돈 회장님과 태웅이 함께 퇴근하시자 강주는 인사를 하신 후 식사 같이하자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강주 엄마에게 돈 찿았어 여쭤보시니 강주 엄마는 관심꺼 하시고 인테리어 싹다 바꿀꺼야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못하라도 손대면 안돼 하시자 강주는 아버지집 인테리어 해주면 좋잖아요 하시니 태웅은 아버지 이참에 우리 나가서 함께 사는게 어떼요 하셨습니다.

 

 

지승돈-태웅-강주는 함께 모이자 지승돈 회장님은 강주에게 강주 회사 우리 회사가 사면 어떼 하시니 강주는 가격은요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사업가 다 되었네 하시니 강주는 자제값, 세금 등 밀린돈이 20억이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라인하나 내줄테니 이디자인 잘 살려서 성공해봐라 회이팅! 하시니 강주는 태웅에게 나 다림 가족회의 참석했다 너 안불렀지 나만 불렀다 하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골프채들고 밖에 나오시다가 사람들이 지나가자 잠시 숨었다가 차에 들어와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야 하시고 캐피탈 사무실 찿아가 골프채로 책상을 부수고 니네들 으악산 찿았다며 이거 양길순이야 하시고 골프채로 사진을 부수고 니들 가만히 안둘꺼야 하시니 부사장은 백곰 형님 살아있을때 말이지 언제까지 아가씨야 하시고 우리도 해줄만큼 해줬어 돈내놔 돈한푼도 안주고 강주가 덮으라고 한거야 됐고 가라~ 하시고 쫒아냈습니다.

 

 

강주는 세탁물 들고 다림보고 눈이 이상하다 하시니 다림은 강주 눈을 확인하러 오실때 강주는 다림에게 뽀뽀하자 다림이 화내시니 강주는 화내도 이쁘다고 뽀뽀해주시는 모습을 강주 엄마는 다 지켜보시고 다림 엄마가 더 갈라놓으려 하지마세요 말씀 회상한 후 저 기집애 비서야 뭐야 세탁소 일을해 야~ 등신~ 하시고 소리치며 화를 냈습니다.

 

 

강주 엄마는 저축은행에 들어가 100억 맡기는데 꺼림직한게 있어요 부사장님 캐피탈 하시던데 확인해보라 하시니 점장님은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하시고 확인차 나가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봄이 할머니 가게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잘 먹었다 인사하신 후 강주도 여기서 밥먹나 여쭤보시니 봄이 할머니는 강주는 요즘 세탁소에서 세끼다 얻어먹고 이쁨받아 하실때 강주는 귤을까서 다림 엄마에게 드리자 다림 엄마는 아이시워 하시니 강주는 신거 질색이예요 하시고 아이달다~ 하시고 다시 다림 엄마 입에 귤을 넣어드리니 아이~ 시워 하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저새끼가 틀려도 한참틀린거 아니야 나는 이러고 있는데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뭐 저것같고 그래 세탁소 물려받을 기세인데 요즘 할아버지와 친해 봉희 점 빼준다는데 봉희가 거절했데 무슨일 있었던거야 하시고 자기 돈 받았어 하시니 강주 엄마는 일련번호 AA로 시작한다는데 전에 예식장에서 준돈 손님이 준돈 맞아 자기 돈이야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사실 봉희가 준거야 고기값으로 하시니 강주 엄마는 잘 먹었어 하시고 강변호사에게 전화드린 후 만나자 강변호사는 고봉희 협의없음 풀러났다 하시니 강주 엄마는 세탁소 5만원권 100만원 나왔어 강주는 의악산에 묻었고 나한테 줄려는 돈 그 여자 풀어주려고 내돈을 사용한거야 하시자 강변호사는 강주 별일 아닌데 서변호사 썼더라고요 급한일 아닌데 서변호사 왜 썼을까 하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강주방에 몰래 들어와 핸드폰을 열어보시고 잠자는 강주 손 인증시 불발되자 다시 시도한 후 문자열어서 확인한 후 이게뭐야~ 하시고 문자내용 사진찍어 나가실때 강주는 문소리에 일어나 핸드폰 문자확인 후 달려나갔습니다.

 

 

강주는 엄마 차 발견하신 후 전화드리니 받지않자 차로 따라가시고 엄마는 경찰서 앞에 도착하시자 강주는 엄마 차 앞에 차를 주차하고 엄마에게 핸드폰을 뺏으려하니 엄마는 이거안놔 아니라며 네가 아니다 끝까지 세탁소만 모르는 사람들이 돌던지고 죽어라 욕해도 내아들에게 받는 벌이네 네가 그 엄마만 살려준거야 나는 죽이고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세탁소에 가서살아 아들 없는 셈치면되지 하시니 강주는 미안해 하시자 강주 엄마는 뭐가 미안해 하실때 서장님 나오셔서 백지연씨 이시간에 무슨일이예요? 하시니 강주 엄마는 보여드릴께 있어요 하시자 강주는 엄마~ 그만할께요 헤어질께요 하시니 강주 엄마는 너말 안믿어 하시자 강주는 나 헤어질께 그 집과 인연끊을께 하시자 강주 엄마는 서장님께 내돈 언제 돌려주나요 여쭤보시자 서장님은 돈 받으려고 별짓다하네 하셨고 강주는 다림과 헤어질께 그집 식구와 인연끊을께 하시고 돌아서서 우시며 상의를 벗으시고 바닥에 엎드려 통곡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 엄마 풀어주려고 유언장도 훔쳐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셨고 엄마에게 드릴 돈을 다시 으악산에 갖다 묻은 사실과 봄이 할머니가 예식장에서 준돈 세탁소 봉희가 준 사실을 알게되면서 다림 엄마는 세탁물 실수로, 지승돈 회장님은 훔친 돈 이라고 경찰서 방문에 두분의 말이 다르다는 사실과 강주 핸드폰 문자내용을 확인한 후 자신이 분실된 100억이 세탁소와 관련이 있다는 의심을하게 되었습니다.

강주 엄마는 100억 자신의 돈을 찿기위해서 세탁소를 의심하고 경찰서에 신고할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찿아낼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