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를 위로하는 차림

엄마를 위로하는 차림

어차피 다리미랑, 본인(차림)이랑 서강주가 돈 채워넣은거고

본인들 위해서 쓴것도 없고 다 자식들 위해서 그런건데

뭘 그러냐며

차림이는 죄인 모드인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를 자기 방식으로 위로한다.

가족들 보기 민망했던 세사람은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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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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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차림이가 이제 좀 착해진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가족들 배려하며 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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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점점 철드는 느낌이긴해요 ~
    앞으로가 기대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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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연
    돈을 훔친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기에 가족들 모두 마음은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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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러기까요 차림이 선긋는줄 알았지만 착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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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O213719
    차림이가 철든거 같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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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차림이 직장 그만두고 나서야 좀 편안해보이네요. 내내 싸가지 없는 모습만 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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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이럴떄보면 또 장녀같네요. 차림이가 위로를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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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다림엄마를  위로해주는건가족뿐이네요
    차림이도 착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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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W116946
    차림이가 이제 제대로 철든것 같습니다. 차림이 착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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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차림이가 처음엔 밉상이었는데 
    갈수록 호감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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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차림이가 그래도 장년의 역할을 
    독특히 해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