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차피 다리미랑, 본인(차림)이랑 서강주가 돈 채워넣은거고
본인들 위해서 쓴것도 없고 다 자식들 위해서 그런건데
뭘 그러냐며
차림이는 죄인 모드인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를 자기 방식으로 위로한다.
가족들 보기 민망했던 세사람은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