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무림이 넘 괴로울것 같아요. 빨리 무림이도 마음의 평온 찾길 바래요
아휴, 이 서장님 너무해
우림이네 돈 없다고
도둑질한거 맞지않냐고 몰아세우네요
자세한 사정따윈 알 필요도 없는 서장님
돈을 훔쳤으니 너희집은 도둑놈의 집안이야! 끝..
자수하려던 사돈에게 아들 보는 앞에서 수갑채우고 우림에겐 한번의 언질도 없었으니 우림 입장에서 화가 날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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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 너무 하더라구요 그냥 괴롭히는 느낌이던데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러니까요 서장님 정말 몰아셍는거 너무 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서장님도 수강을 채울때 많은 괴로움은 있었을것 같아요 무림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미운털도 많지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무림이 비중도 없다가...ㅋㅋㅋㅋㅋ 장모한테는 버럭하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오해가 풀린다해도 전처럼 관계유지 될까요? 서장도 다림맘도 서로 신뢰가 떨어진 거 같은데
- 신속한박하G201891
서장님도 무언가수상하니까그런듯요 몰아세운건너무했고 증거찿아서확실히해야해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진짜 서장님 갈수록 너무 빌런인거 같아요 그만좀 하시지
- 열정적인라임W116452
서장님 진짜 너무 고구마 엿어요 자비라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