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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강주-엄마☆ 도난당한 100억 사실확인 하지않고 다림 엄마 도둑으로 몰아 강주에게 다림과 헤어질것을 요구하시니 강주-다림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강주 엄마는 지승돈 회장님께 베게로 때리며 네들 고봉희 으악산에서 내 돈 다 파온것 알았지 하고 우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진정해 어떻게 알았어 하시니 강주 엄마는 강주문자 보여주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고봉희 다림 눈시술비 8억 밖에 안썼어 30억은 강주가 태웠어 하시자 강주 엄마는 나도 너무 힘들었어 강주가 다림과 인연 끝는다고해서 경찰서에서 돌아왔다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경찰서에 신고하면 세탁소 풍지박살날꺼야 하시자 강주 엄마는 나도 측은지심있다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신고하면 당신 손해야 하시자 강주 엄마는 날밝으면 신고할꺼야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오기사 조사하면 시간걸려 30억 강주가 태운거 당신한테 세금내라고해 하시자 강주 엄마는 왜 이렇게 복잡해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세탁소 신고안하고 덮는게 이익이야 하실때 태웅보고 너도한패지 하시니 태웅은 오죽하면 그랬겠냐 이집, 회사 나가려면 나갈께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아니야 미련없다 너 다가져 하시니 태웅은 지승돈 회장님께 신고하면 어떡하조,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내일 새벽 강변호시와 통화할꺼야 너는 그런다고 회사도 나가버리나 하시자 태웅은 그래야 사모님 마음 돌리지 않을까요 하셨습니다.
강주는 옷 챙겨서 나오자 다림 엄마는 문소리에 일어나시고 강주 엄마는 강변에게 전화하시니 강변호시는 경찰 돈 받고 신고하세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강주 돌변하면 신고할꺼야 내 돈 훔쳐간 딸과 절대안돼 하셨고 다림 가족들은 함께 식사하실때 강주는 오늘부터 회사로 출근한다, 다림도 출근한다 하시니 다림은 좋아하며 나 이대리야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오늘 식사하자 하시니 강주는 아니다 오늘부터 집에 들어간다 하시자 다림은 난 회사에서 볼수있으까 하셨고 강주 엄마는 다림 집 앞에서 강주에게 전화하시나 받지않자 문자로 송부하시고 할아버지는 강주 엄마에게 아드님 이제부터 집에 들어간다메요 하시니 강주 엄마는 게가 아니다 내가 그랬어요 옷 다 주세요 이제 옷 안맡긴다 다른곳에 맡긴다 명품 세탁소 갈꺼다 하시니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동안 마음에 들게 했는데 세탁중인것도 있는데 하시니 강주 엄마는 세탁중인것도 주세요 사람이 안먹을 약을 먹으니 제정신이 아니다 하실때 다림 엄마가 세탁소에 들어오시자 강주 엄마는 나한테 할말없어요 하셨습니다.
강주는 엄마에게 집에 들어가지니까 하시고 엄마를 차에 태우시고 이런식이면 개랑 야반도주 할꺼야 하실때 다림은 쳐다보고 있었고 다림 엄마에게 나 회사간다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강주 엄마가 세탁소 옮긴다 하시고 강주와 다림 안맞는다고 그래 하시니 다림 엄마는 둘이 안되는것 맞잖아요 하셨습니다.
강주, 차림, 다림은 사무실에 들어오자 강주는 고생했네 일시작할까요 하실때 다림은 나 정직원이야 열심히 할꺼야 하시자 강주는 차림, 다림에게 일계획 보고받자 잠시 나갔다 오겠다 하시니 태웅도 잠시 나갔다 오겠다 하시고 강주 만나 어젯밤 아버지 엄마에게 봉변당했어 다림과 헤어진다며 괞찮을까 하시니 강주는 헤어져야지 세탁소 사람들이 알면 난리날꺼야 하시니 태웅은 헤어질 수있어 하시니 강주는 헤어져야지 했습니다.
서장님은 강주 엄마에게 전화드려 언제 서에 오시죠 하시니 강주 엄마는 돈 나오나요 하시자 서장님은 이슈 없으면 다음주에 받을수있다 하시니 강주 엄마는 확실하죠 하시자 서장님은 그날밤 핸드폰 아들에게 뭘 보여주시려고 했나? 하시니 강주 엄마는 별거아니다 악플, 댓글 지었다 하시자 서장님은 보여주세요 하시니 강주 엄마는 혹시 모르면 신고하러오죠 하시고 저온날 세탁소 사모님 왜 찿아왔죠 하시니 서장님은 별일아니다 현재도 그렀다 하시자 강주 엄마는 다음주에 뵐께요 하셨습니다.
겨울패딩 샘플 나오자 차림, 다림은 좋아하며 차림은 옷도 나왔는데 술한잔하자 하시니 태웅은 그건 우리 둘이 나가자 하시자 강주는 다림에게 술한잔 할래 하시고 만나자 헤어지자 너가 나 좋아하니까 재미없어 헤어지자 하시니 다림은 내 눈보고해 하시자 강주는 헤어지자 하시니 다림은 그렇게 사랑하는 눈빛으로 헤어져하고 오뎅 드시라 하시니 강주는 이렇게 귀여울수가 하시자 다림은 밀당같은거 왜해 아~해 하시고 오뎅을 입에 넣어주며 맛있지 하셨고 강주 엄마는 강주가 집에 들어오자 헤어졌어 하시니 강주는 어~ 하시자 강주 엄마는 퍽이나 하시고 태웅보고 너 방주고 강주 방에서자 하시니 태웅은 예 하셨고 강주는 베게 이불들고 강주방에 들어와 혼자있기 싫어 나 바닥에 자면돼 하실때 지승돈 회장님은도 베게, 이불들고 강주방에 들어오셨고 강주는 헤어지자고 헤어줘요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네 엄마는 달라 하시자 태웅은 세게나가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네 엄마 몰래 사겨 하시니 강주는 그건 안돼요 고사징님 감옥가게 하실꺼예요 하시니 지승돈 회장님은 그건 안되지 하셨습니다.
강주는 다림 만나서 어제 했던애기 진심이야 헤어져 주세요 술마시고 다림아 나 이런놈이야 살얼음걷고 순식간에 깨지는거야 하시니 다림은 똑같은 자리에 뭐하는거야 집에가니 사모님 그러는거야 어머니 헤어져라해서 그래 하시자 강주는 나 너 볼때마다 불안해 10년 전에도 연락안했고 하시니 다림 손잡아 주시자 강주는 술한병 마시고 나같은 개새끼 만나지마 저번 호텔에서도 그랬고 하시니 다림은 너 같은 좋은사람 어디있어 어머니가 반대하신다고 그래 내가 어머니에게 잘하면 되잖아 둘이 잘하면 되잖아 하시자 강주는 너 왜이렇게 예쁘냐 하시고 다리에게 뽀뽀하자 다림은 자식 말 그만하고 마셔 짠~ 했습니다.
강주가 집에 들어오자 강주 엄마는 끝냈어 하시니 강주는 예~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술 마시지마 여자 더 예쁘게보여 하시자 태웅은 다림 그렇게해서 못 끝내 다림이가 너 많이 좋아하는지 차림이면 어림없다 하시니 강주는 다림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수있다 하셨습니다.
다림은 강주 차타자 강주는 헤어져 하시니 다림은 사모님 다 아셔 우리일은 우리가 헤어지자 하시자 강주는 아니 하시고 너 봐 알잖아 상처주기싫다 나중에 받는 상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너 상처주기 싫다 하시니 다림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오래살자 하시자 강주는 눈크게뜨고 세상보면 다른사람 많다 하시니 다림은 다른사람 관심없어 내마음 너한테만 줄꺼야 하시자 강주는 여자가 보는 눈이없어 하시고 차 밖으로 나갔습니다.
강주 엄마는 봄이 할머니에게 거지같은 애 안돼 하시니 봄이 할머니는 세탁소 얼마나 괞찬은데 열심히 벌어서 성실하게 살아간다 하시고 너 사채업자 딸이잖아 하시자 강주 엄마는 똑바로 알고 말해 그여자 으악산 내돈 가져갔다 하시며 강주 문자 보여주시고 세상사람 아무것도 모르고 나만 나쁜 사람이라지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헐레벌떡 가게 들어와 물한잔 마시고 남서방에게 여기 앉아봐 내가 오늘 얼토당토 안되는 소리 들었잖아 봉희가 100억 훔쳐 다림 눈수술했데 하시니 남서방은 장모님 이소리 아무에게도 하지마세요 저도 강주와 같이 돈 묻었다 하시자 봄이 할머니는 야~ 하시고 세탁소에 오셔서 남서방 왜 끌여들에 봄이 책임질꺼야 백지연 사모님께 다 들었어 자네 집식구 이러는거 아니야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우리죄야 사모님한테 가서빌자 하실때 할머니는 쓰러지자 다림 엄마는 물가지고 오셔서 어머님 약드세요 내일 다같이 가서 빌자 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차타고 강주집 찿아와 벨누르자 강주 엄마는 문열어주지 않으니까 두번째 벨누르고 사모님 드릴말씀 있습니다 하시니 강주 엄마는 나 들을말 없는데 하시자 다림 엄마는 사모님 문 한번만 열어주세요 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하시니 강주 엄마는 도둑놈이 어딜 들어오려고 하시자 다림 엄마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하시자 강주 엄마는 그래 이동네에서 떠나 청렴 세탁소 그리고 내돈으로 눈뜬딸 회사 그만드게해 강주앞에 나타나게 하지마 하시니 다림 엄마는 다 제 잘못입니다 하시자 강주 엄마는 두말하지마 당신가족 당장떠나 안그러면 경찰에 신고할꺼야 하실때 이모습을 다림도 강주도 보고 있었습니다.
강주 엄마는 15년 후 세금 피하려다 도난당한 100억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고 살아오면서 강주로부터 받을돈 100억을 다림 엄마 풀어주려고 다시 으악산에 묻은 사실을 알고 몰래 강주 핸드폰 문자 훔쳐보시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셨을때 강주가 뒤 따리가 다림과 헤어질께 다시는 그 가족들과 만나지 않을께 약속받고 집에 오셔서 지승돈 회장님을 베개로 난타하시고 봄이 할머니에게 이 사실을 다 알려주시고 자신의 돈 100억을 다림 엄마가 훔쳤다고 하시면서고 강주보고 도둑놈 집 딸과는 안된다고 헤어지라고 강조하자 강주와 다림은 오뎅 집에서 두차례 상처주기 싫다고 헤어지자 고 하셨고 강주 차안에서 헤어지자고 하시면서 강주와 다림의 사랑은 많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봄이 할머니께서 찿아와 남서방 끌여들였다고 봄이 책임질꺼야 하시는 바람에 다림 엄마는 강주 엄마 찿아와 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실때 강주 엄마는 세탁소 정리하고 당장떠나라, 자신의 돈으로 눈뜬 딸 다림 회사에서 퇴사하고 강주 앞에 다시 나타나지 말라고 하실때 이 광경을 다림, 강주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강주 엄마는 다림 엄마가 파온돈 100억의 전ㆍ후 사정을 알아보지 않고 다림 엄마를 도둑놈으로 몰아가는 행동은 잘 이해가 되지않았고 그 일로 사랑하는 다림- 강주는 헤어지게 될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마지막회에 강주- 다림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 궁금합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강주-엄마☆ 도난당한 100억 사실확인 하지않고 다림 엄마 도둑으로 몰아 강주에게 다림과 헤어질것을 요구하시니 강주-다림 사랑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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