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Q228703
그러니까요 계쏙 몰아 붙이더라고요 경찰 서장도 이상해졌어요
보면서 좀 짜증날정도..ㅠ
어떻게 화해하고 다림이랑 강주가 이어질건지 끝이 안보이네요.
착하다고 믿었던 사돈도 갑자기 캐릭터가 이상해져서 더 힘들게만 하고
이야기를 질질 끌어야해서 그런지..
뭔가 얼른 해결나고 해피엔딩 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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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찬란한거위M210498
주말 드라마가 질질 끄는 경향이 있어요~ 얼른 해피엔딩 보고싶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사돈도 너무 취조해요. 직업병을 이럴때도 발휘하네요
- 발랄한자두L210366
봉희가 너무 안쓰러워요 경찰서장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 밝은펭귄I126902
저도 너무 짜증나요. 봉희한테만 너무 그래요. 서장도 그렇고요.
- 뜨거운체리P207446
보는데안쓰럽더라구요 맘편하게보고싶은데요
- 활기찬거미E128193
봉희만 몰아붙이네요. 총대맨다고 하니 다들 빠져있는 듯한 ㅠㅠ
- 무한한오리L207220
그러니까요 사돈 진짜 뭐에요 진짜 착하다 믿었는데 ㅠㅠ 빨리 해결 뚝딱 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좋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다림 엄마도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나서 강주 엄마와 화해모든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다림엄마만 범죄자로 되었어요 무죄로풀려났지만 다들켰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다림이 엄마만 넘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다림과 강주의 이별 장면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두 사람이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 기똥찬여우R116518
다림이 사직서를 내고 떠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길 바라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그니까요 갑자기 사돈이 너무 빌런 이라서 짜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