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드라마라서 더 얽히고 섥히고 그런가 봐요 끝은 언제나 해피엔딩이니까요
아파도 그냥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주말 드라마 그냥 즐겁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음 좋겠다요
드라마라서 더 얽히고 섥히고 그런가 봐요 끝은 언제나 해피엔딩이니까요
에휴 그러니까요 도대체 몇번을 헤어지는거예요 ㅠㅠ 갈등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아..안타깝네요 해피엔딩원해요..
오늘 아프고 슬픈 장면이 많네요~~~ 담주에 반전을 이루고 해피하게 끝나면 좋겠어요...
드라마라서 일부러 더 꼬고 또 얽히고 섥히게 한건가봐요 근데 보는 시청자입장에선 마음이 아프긴해요 해피엔딩 소취
맞아요. 차라리 헤어지는게 나아요. 각자 행복하는게 좋아요
사람 관계라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여러 사람이 얽혀있는 관계는 더욱 그렇죠.
맞아요 ㅜㅜ 얽히고 섥히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차라리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나은듯하네요
그러니까요 너무 얽혀있어요. 지승돈 회장과 관련되어있는데 굳이 사귀어야하는지...강주도 엄마 생각하면 저러면 안될 것 같아요
강주-다림 서로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가득하니 사랑은 지속되겠지요
보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 아닐까요
강주가다강주가다림에게헤그러네요 어쩔수없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요
마음의 응어리들 잘 풀고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다리미 패밀리 해피엔딩일것 같아요
그러게요 둘 사이에 얽힌 일이 보통 일이 아니라서 복잡하더라구요 헤어지면 그래도 편하긴 할텐데 말이에요ㅠ
다림이 회사를 떠나는 장면이 너무 슬펐어요. 강주도 많이 힘들어 보여서 안타깝네요.
강주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어요. 드라마 속 최고 캐릭터 같아요.
이다림이 계속해서 서강주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부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서강주가 이다림에게 계속해서 모진 말을 내뱉는 장면이 가슴 아팠어요. 마음 속 복잡한 감정이 다 드러나는 느낌이에요.
깨끗하게 헤어지고 싶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지 않죠
이야기가 점점 복잡해지는데 결국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한 순간 같아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지만 너무 질질 끌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