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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한테 들킨거 알고 봉희가 용서를 빌러 왔지만
백지연 독한 말 쏟아내고... 다림이가 와서 다 보게 되네요...
다림이도 무릎꿇고 그걸 또 옆에서 강주가 다 보고;;;;
에구 불쌍한 다림이랑 강주예요~~
동네에서 떠나라는 말에 다림이도 결국 강주랑 헤어지기로 맘 막고 가족은 이삿짐을 싸게 되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또 자기들 때문이라며 유서 써놓고 한강으로 가고;;;;
다행히 착한 택시기사님이 다시 집으로 태워다 주셨어요...
백지연 여사는 신고안했는데;;;;;;;;
블랙박스영상으로 경찰서장이 다 알아서 결국 식구들 몽땅 수갑차고 잡혀가게 됐어요..
무림이가 제일 불쌍해요;;;;;;;;;;;
결국 드라마니까 해피엔딩으로 끝맺음 할텐데...과연 어떻게 해결이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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