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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얼마 안남았는데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려고
일을 저렇게 만든건지
뭔가 사해업자 애들이 중간에 도둑질을 하면서 또 한번 사건이 터질꺼 같은데
한고비 넘겼다 싶으면 또 터지고
또 한고비 넘겼다 싶으면 또 사건 터지고...
과연 결말을 어떻게 만들려고
다 잡아가는건지
작가님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이제몇회 안남았네요 조금답답한 느낌있어요
답답해 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결말이 궁금하네요 답답해하시는 분들 많으시군요
작가님의 깊은 의도가 있을것 같아요. 잘 해결될거라는 생각들어요
다소 답답한 면이 있기는 해요. 돈으로 인해 고통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다소 답답한 부분도 있지요. 모든것이 잘 해결되고 해피엔딩될것 같습니다.
그쵸 이번주가 마지막인데 내용이 좀그렇네요. 다 플러나겠죠.
100억 돈에 대한 이야기로 드라마가 펼쳐져서 답답한면이 있기도 하지요. 작가님이 마무리는 잘할것 같아요
이번주 이야기가 궁금해져요 작가님이 잘 마무리 하시겠지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이번 주말이 너무 기다려져요.
서강주와 이다림의 관계가 이렇게 복잡해질 줄 몰랐어요. 결국 둘 다 상처만 남을 것 같아 걱정돼요.
서강주가 이다림에게 무심하게 말하는 장면, 이게 사랑이라면 너무 아프고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에요 결말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정말 결말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