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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34화
돈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벌어지는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여기저기서 펼쳐졌습니다.
다림엄마와 다림이는
강주엄마에게 이사가라는 요구와
모욕을 당하고,
수갑까지 채워지는
굴욕을
다림이 가족들이
무림이 장모 경찰서장에게 당했습니다.
돈 문제로 인해 벌어진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다림와 강주 사이는 난관에 처해졌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다림 엄마,무림이
수갑 채워진채 경찰차에 태워지
차림이 다림이 고모는 임의동행으로
경찰차에 태워지는것
본 서강주(김정현)가 경찰서장에게
항의할때 박력 넘쳤습니다.
굳은 표정 짓고
강한 어조로
돈주인이 신고 안했고
용서한다는건데
왜 잡아가냐고 말을 하고
돈 다시 채워놨고 돌려 놨는데
죄가 있는거냐고 따질때
박력있고 강해 보였습니다.
강주는 의리도 있고 순수한면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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