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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다림이랑 강주 중에서 어떤사람이 더 납득이 되는 것 같은세요?
저는 이렇게 힘들때 옆에서 떠나는게 더 납득이 안가거든요.
강주처럼 힘들때는 적어도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갈수록 강주가 더 이해되는 것 같아요.
다림이가 이해 안되는건 아닌데 너무 힘들어해서 그런지 강주를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