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U122159
강주엄마도 엄마는 엄마네요 아들을 위해서 다림이한테 도와달라고 하네요
다림이한테강주 깨어나게 도와달라는 달라는
강주엄마
니가 오면 깨어날것 같아 도와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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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뛰어난하마J217929
강주엄마도 결국 아들을 위해ㅠㅠㅠ 그래도 다림이 착하니까 이 둘 다시 꼭 붙기를 ...
- 기똥찬여우M242218
진작 좀 둘이 허락해주짘ㅋㅋ아프니까 이제 다리미 허락 하나보네요 잘됐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저렇게 해서라도 깨우고 싶었나봐요 근데 진짜 누워있으면 뭘 해서라도 깨우고싶을 거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강주엄마가 깨어나게 해달라고 울때 마음이 아팠어요 강주엄마도 엄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