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은 세탁소를 운영하기로 결심하고 다림이도 손님들에게 자신이 설명하겠다고 하며 돕겠다고 하네요 태웅이도 회사 퇴근하고 와서 돕겟다고 하자 차림이까지 수선도와주기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