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림이 엄마와 고모, 차림이 함께 상견례 음식 준비하는 모습 훈훈했어요.

 

 

 

 

 

다리미 패밀리 36화

최종회

미소 지어질 정도로

해피하게 마무리 되어서 참 좋았어요. 

 

36화에서는 

힘든일 모두 다 잘 극복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상이 그려졌어요 

강주 의식 돌아오고나서 정상적으로 치료된후

 다림이와 

좋은 관계 회복했고

지승돈회장과 강주 태웅이는 

좋은 패밀리가 되었어요.

 

다림이 집에서 

태웅이와 차림이 상견례하기로 한날

주방에서 

다림이 엄마와 

다림이 고모, 차림이 함께 

잡채,  불고기, 전, 나물, 생선구이 등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모습은

너무너무 훈훈했어요.

 

철없어 보였던 

고모와 차림이가 

열심히 

다림이 엄마 도우며 함께 음식 만드는 모습은 

실제 가족들 일상적인 모습 같아서

 넘 좋아 보였어요.

 

그동안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많이 준 다리미 패밀리 연기자들에게 

감사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