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

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수지엄마(경찰서장)가 다림이 엄마 면회왔을때 다림이 엄마가 한말이 가슴 먹먹하게 했어요

 

 

 

 

다리미 패밀리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고

가족들의 아픔이 정말 많았는데

3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했어요.

 

36화는 모든 스토리 마무리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잘 전개되었어요.

 

심하게 맞고 혼수상태에 빠진 강주는 깨어났고

1년 수감생활을 한

할아버지,할머니,다림엄마는 출소를 했어요.

강주엄마는 기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지와 무림이, 강주와 다림이, 태웅이와 차림이는 

러브라인 잘 이어나갈것 같은 스토리 펼쳐졌어요.

 

해피엔딩으로 좋은 결말 보여준 다리미 패밀리 36화 

매우 좋았어요.

 

경찰서장 수지엄마가 

다림이 엄마 면회를 와서 

모범수로 지냈다는 말 들었다며 

사람인데 그러고서 잘 못 지냈다고 하

말을 하자

다림 엄마가

'서장님은 할일 하신거지요.

여기 있으면서 제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할때 

가슴이 먹먹했어요. 

수지엄마가 

매일 수지가 매일 무림이를 찾아간다고 하며 

딸을 그냥 지켜볼 생각인데 

사둔은 불편하지 않으시겠어요 라고 물어볼때

다림엄마가 

'제가 불편할 자격이 있겠어요'

라고 말을 할때 

마음이 넘 아팠어요.

 

사돈에게도 죄인이 되어서 

마냥 작아지는 다림엄마 넘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마음 아팠는데

마무리되는 후반부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밝은 모습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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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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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다림이엄마 대사에서 마음 아팠지요
    후반부에 잘 되어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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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경찰서장 맘에 안들었는데 면회와서 하는얘기듣고 풀렸어요.
    해피엔딩이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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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마음이 아팠어요 죄를 지어서 벌을 받은건데도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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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W116946
    다림이 엄마의 말, 마음 아팠습니다. 너무 작아진 모습 불쌍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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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불편할 자격이 있겠냐고 할때 안타까웠어요. 다림이 엄마 자격지심 많이 갖지 않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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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다림이 엄마 자존감이 많이 무너졌을것 같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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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M117002
    죄인이 된 다림이 엄마 넘 불쌍했어요. 마음 많이 아프게 하는 대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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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다림이 엄마 말들이 안타까웠어요. 자존감 바닥으로 내려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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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J116971
    불편할 자격, 이 대사 들으면서 울컥했어요. 마음 아픈 대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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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다림이 엄마가 앞으로는 불행한일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자존감 내려놓지 않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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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다림엄마와 수지엄마 대화 마음 아팠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것 같아 다행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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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자존감이 바닥을 칠것 같아요. 다림엄마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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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코코넛D129058
    경찰로서의 어쩔수 없는 행동이었던거 같아 이행할수 있었습니다.
    엄마로서 돈을 어쩔수 없이 훔친것도요. 그 모습을 서로 이해하는거 같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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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수지엄마도 마음 편치 않았을 것 같아요. 한없이 자존감 무너져 내린 다림엄마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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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17046
    해피엔딩이어서 좋더라구요.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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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W117050
    마음이 아팠어요 .
    후반부에 잘 되어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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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다림이 엄마 대사 진짜 뭉클했어요
    그 장면 보고 눈물 난 사람 많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