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무림이 결국 엄마 때문에 천직인 경찰도 그만두게 되고.. 안타깝;;; 그래도 부모님 돌아오시기 전까지 세탁소 운영하기로 맘 먹은거 보면 진짜 착한 아들이죠~
다리미 패밀리
최종회 36회
할아버지 할머니 다림엄마는
1년 수감생활을 성실하게 한후
출소를 했고
의식불명 강주는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어요.
강주엄마는 강주와 약속한대로
기부를 이어가고
태웅이와 차림이, 무림이와 수지, 강주와 다림이
러브라인은 순탄하게 이어졌어요.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된 다리미 패밀리 드라마
참 좋았다고 최종회 소감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6화에서
무림이가
세탁소를 본인이 할거라고
동생들에게 말을 할때는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웠어요.
다림이는 시간이 많으니 함께 돕겠다고 하고
차림이는
회사일 마치고 나면
엄마가 했던 수선일 하며 돕겠다고 해서
좋았어요.
세탁소에 온 태웅이도
퇴근후 배달일을 돕겠다고 해서
넘 좋았구요.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 출소할때까지
4명이 함께 서로 도우며
세탁소 잘 운영할것 같아서
흐믓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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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무림이 차림이 다림이 참 잘 성장한것 같아요. 엄마가 잘 키운것 같았어요
- 귀여운튤립J116971
무림이도 힘들지만 듬직했어요. 다림이 엄마가 정말 잘 키운것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함께 서로 도와 세탁소 다시 하려고 해서 넘 좋았어요. 네명다 바르게 잘 성장한것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청렴 세탁소 엄마 대신 무림이가 하기로 한거 너무 듬직했네요 드라마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무림이가 생각 잘한것 같아요. 세탁소 운영 잘하면 좋겠어요
- 발랄한자두A237566
무림이가 잘 판단한것 같아요. 동생들이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엄마 대신 세탁소 운영했죠 무림이 든든한 면이 있더라구요
- 놀랄만한코알라C126909
너무 듬직했어요 세탁소 잘 운영할 것 같아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가족들이 세탁소에 모여 하나가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제목과 걸맞는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변치않는멜론O126359
듬직합니다. 꿈도 이뤘으면 좋겠네요.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세탁소 운영 잘 했어요 너무 착한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F216315
무림이 안타깝네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결국엔 가족이 이렇게 모이게 되는거죠. 그래서 우린 가족드라마를 보는 가 봅니다. 행복하라고.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무림이가 세탁소 한동안 하려고 하는결정 좋았어요. 장남으로서 듬직했구요.